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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6월 1일부터 정부는 엔데믹을 선포했다. 그로 인해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대폭 완화되면서 마스크를 벗고 활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현재 상태는 어떨까?
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밝힌 발표에 의하면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격리 권고’로 전환된 이후 지역 내 감염이 급증했다. 실제 지난 6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94명으로 올해 들어 지난 1월 26일 511명을 기록한 이후 131일 만에 최다치가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3년 넘게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 신드롬에 걸려 지쳐있던 까닭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19를 잊어버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개인 위생수칙마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결국 연휴가 겹쳤고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제주도에 확진자가 먼저 급증하고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6월 연휴 기간중 제주를 방문했던 숱한 국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한 뒤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김용진 교수는 "한국행복학회와 국민기자뉴스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실제로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들 중에서 제주도에서는 절반 이하만 자율적으로 격리생활을 할 뿐이고 절반 이상은 격리와 무관하게 일상에 복귀하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 중에서 우세종이 득세할 가능성이 높고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 따라서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행복 코디네이터 정신이 전 국민에게 필요하다. 국민운동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더 강조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116명 행코교수단 소속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은 한국행복학회의 연구원들, 국민기자뉴스의 국민기자들, 행코문학회의 문학회원들과 함께 6월 한달간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 운동을 강의와 강연, 교육 등을 통해 펼쳐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