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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자격박사 또는 경력박사의 비전
인문대학 총장 김용진 철학인문박사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교는 무엇인가? 그것은 390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숱한 난관을 넘어서서 꾸준히 발전해 온 하버드대학교이다. 1636년에 설립된 하버드대학교는 세계대학학술순위 1위 대학이다. 최초의 후원자였던 성직자 존 하버드의 이름을 따서 학교명칭이 지어졌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교가 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 하버드대학교는 10개의 학부와 3개의 캠퍼스가 있고, 410억 달러 기금을 보유한 어마무시한 규모의 대학교가 되었다. 하버드대학교에는 놀랍게도 79개나 되는 도서관이 있으며 무려 2천만 권이 넘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세계 최대 대학교로 성장했다.
하버드대학교는 캐임브리지대학 출신 존 하버드 목사가 남긴 779파운드와 400권의 도서를 기증함에서 크게 도약하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영국의 대학교를 모델로 고전적인 교과목으로 개신교 특히 청교도 성직자를 육성하는 신학교였다. 훗날 미국남북전쟁 이후에 여러 전문대학을 편입시켜 연구중심의 대학교가 되었다. 300년이 지나 20세기에 들어서서 크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현재 하버드대학교는 134개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하버드대학교 학부는 평균 한학기에 4과목을 수강하고 보통 12명 정도가 수강한다. 나도 이곳에서 20년 전에는 수 백명의 학생들에게 교양과목을 가르쳤지만, 하버드대학교는 대부분 소규모 학생을 놓고 강의를 진행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파워풀하다.
이렇게 엄격한 학사 관리를 통해 공부한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생 중에는 미국 대통령 8명과 생존 억만장자 188명, 로즈 장학생 369명, 마셜 장학생 252명 등이 배출되었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16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8명의 필즈 메달 수상자, 14명의 튜링상 수상자가 하버드 멤버들이다. 하버드대학교 동문들은 10개의 아카데미상과 48개의 퓰리처상, 108개의 올림픽 메달(금메달 46개)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명기업을 설립했다. 존 하버드 한 사람의 고귀한 비전과 참여가 오늘날 하버드대학교를 만든 것이다.
이제 존 하버드가 대한민국에 정말로 필요하다. 나는 대한민국과 세계에 기여하는 위대한 지성인이 오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문대학 멤버 중에서 탄생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하버드대학교가 390년간 흔들림없이 한 길을 걸어간 결과처럼,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의 근간을 흔든 박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만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문대학도 점진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비록 모든 면에서 부족한 나의 비전과 학풍에서 시작되었지만, 세월이 흘러 훌륭한 후배 또는 제자를 통해 우리 인문대학은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수준높은 평생교육으로 성장할 것을 나는 확신한다.
오늘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박사 자격증 또는 경력증을 받는 박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아직 초창기인 행복학의 관점에서 인문학을 섭렵하는 행복 인문학의 적극적인 추종자들이다. 여러분은 요즈음 민간자격 프로그램의 빈틈을 악용하여 그냥 돈 몇 푼으로 주고 받는 종잇조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자문하고 그것을 고민하며 노력하는 실용학문! 이름하여 행복 인문학이라는 신학문의 학풍을 계승해야 하는 사명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 이 시대에 우리가 개척하는 행복 인문학이 우리 시대를 이끌 강력한 대안이 되는가? 그것은 21세기 대한민국과 세계인이 간절히 염원하는 것을 근원적으로 사유하고 추구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지도하는 행복지도사, 행복한 삶을 교육하는 행복교육사, 행복한 삶의 방법을 상담하는 행복상담사, 그리고 이 3가지 기둥을 매개체로 행복한 삶과 공동체를 코디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이 행복 인문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격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2000년에 웰빙코칭아카데미로 태동하여 10년 넘게 준비했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이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10여년이 지나서 드디어 인문대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자리잡은 것이 인문학사, 인문석사, 인문박사, 교육박사, 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자격증 프로그램이다. 이 모든 것이 행복 인문학을 운동장으로 삼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만들어내지 못한 최초의 행복 인문학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시스템, 그리고 21세기 신직업으로 창직을 목표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오늘 박사로 임명받는 여러분이 승차한 것이고 그러한 자격을 합법적으로 취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나는 행복 인문학이 연구중심 대학 커리큘럼을 390년간 지속해 온 하버드대학교처럼 아주 실용적인 학문이라고 확신한다. 비록 초창기에 하버드대학교는 학생 몇 명이 한 명의 교수에 의해 지도를 받는 아주 연약한 군립대학이었지만 390년간 존 하버드 목사 같은 사람이 계속 그 역할을 이어가면서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지성인을 배출한 역사적인 대학교가 된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통해 교육상품으로 내 놓은 박사 과정에서 열심히 몇 개월간 학습하고 학사고시, 석사고시, 박사고시에 합격하여 드디어 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여러분의 미션은 무엇일까? 그것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가는 일이다. 우리가 직면한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 노인이 된 초고령사회가 되어 버렸다. 앞으로는 100세까지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군국주의로 인한 신냉전체제 및 자국 이기주의로 치닫는 냉혹한 국제 정세로 인해서 국가 소득은 급격히 줄어들고 출산인구도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에, 체력과 경제력 모두 감소하여 사회적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노령층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비극적인 현실을 우리가 직면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절대적인 위기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대안을 시급히 세우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 작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사유하는 생각의 힘이다. 그 작업이 바로 인문학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20만 년간 고도의 문명과 문화사회를 이룩한 것은 바로 생각의 힘이 작동한 결과였다. 지금 내가 타이핑하는 노트북, 컬러링 소리가 들리는 스마트폰, 하늘을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로켓트 등 이 모든 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 작동한 산물들이다. 저절로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 인문대학도 그리고 학사, 석사, 박사를 자격증으로 고안하고 교과목을 갖춰 실제 자격증으로 정부에 등록한 것도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준비하고 지구력있게 실패를 보완해 갔던 결과물이다. 이러한 성과물을 인문학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인문학의 목표는 무엇인가? 머리 좋은 사람을 만들자는 것인가? 논리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을 만들자는 것인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가 제기하는 다양한 문제를 AI가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시대이다. 암산을 잘 하거나 기억을 잘하지 못해도 된다. 컴퓨터가 훨씬 더 잘 감당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는 비싼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을 사서 비치하고 열어볼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인문학이 왜 필요한가? 이 질문은 오늘 박사가 된 여러분이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명확히 하지 못하면 당신은 우리 협회에서 박사 자격증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아무 쓰잘데기 없는 박사 종잇조각을 붙잡고 감동하며 눈물 흘리며 자위하는 사이비 박사가 되고 만다. 나는 우리 협회로부터 행복 인문학에 근거한 학풍을 이어받는 진정한 박사 후배, 박사 제자들이 정말 단 한 명이라도 배출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행복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다움이라는 아레테를 제대로 구현하고 실천해 가는가를 근원적이고 거시적이며 통전적으로 성찰해야만 하는 역사적 사명 때문이다. 행복 인문학을 학습한 박사들은 그 박사 명칭이 인문박사이든 교육박사이든 철학박사이든 휴먼디자인박사이든 간에 인간답게 살아감으로써 행복한 삶이 실천적으로 어떻게 경영되는가를 구체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 그 목표를 향해 정확히 달려가는가를 알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학습하는 행복 인문학의 목표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철학으로 행복 인문학을 펼쳐 나가면, 21세기 위기상황을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지혜가 생겨나게 된다. 그것을 나는 행복 인문학의 반사적이고 포괄적인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가치관에 의해 설립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박사 자격증 또는 경력증을 취득하는 여러분이 이러한 비전 스피커가 되어야 하고 또한 비전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가소롭게 평가하더라도 하버드대학교의 초창기를 기억하라! 세상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비전으로 세워진 하버드대학교가 39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지성인과 지식인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고 자신감을 가지라! 당신을 명품 박사로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건강하고 건전하게 사유하며 행복 인문학을 펼쳐나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박사 바로 당신이다.
이러한 비전과 철학으로 후배 박사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자. 하버드대학교가 300년이 지나서야 글로벌대학으로 등단하였듯이, 세월이 필요하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내가 박사 자격증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일신하며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인성이나 지성에서 나보다 나은 사람을 후배로 영입하도록 하자. 그리고 박사 동문들과 건강하고 건전한 교제를 만들어 가도록 하자. 박사 동문회가 생겨난다면 오직 한 가지 목표만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어떻게 영입하여 박사 동문회의 품격을 높일 것인가?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영향력을 더 강력하게 발휘할 여건을 만들것인가이다.
노력하지 않는 지성은 죽은 지성이다. 입만 열려 있는 사람은 세상을 소란케 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박사들은 진실되고 성실하며 착한 양심을 가진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도록 하자. 세상을 시끄럽게 분란케하는 문제꾼(trouble maker)이 아니라 평화와 행복과 화목을 만들어 가는 평화꾼(peace maker)으로 삶을 살아갈 때 그가 진정한 박사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여러분에게 강력한 지지와 희망을 담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