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단톡방에서 날마다 이곳 정보를 보면서 결심하였습니다.

  • 김용진 총장
  • 2025-05-23 08:23:00
  • hit62333
Q. 질문
안녕하세요? 김용진 교수님이 거의 매일 우리 통일 단톡방에 올려주시는 인문대학 글을 차분히 읽어보면서 잔잔한 전율을 느낀 사람입니다. 현재 공직자로 퇴직한 지 2년차이며 아내가 운영하는 커피숍이 불황이라 고향에 홀로 내려와서 선친이 농사짓던 땅에서 농사랄것도 없이 농부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이미 백세시대인지라 동네에 나가면 거의 모두가 선배뻘들이시고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나도 조만간 이렇게 늙어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두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4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곳에서 도움을 받고자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일단 인문학사부터 해야 한다고 하시니 인문학사부터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꿈은 휴먼디자인을 전공하여 휴먼디자인박사 자격증을 받아 후세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부족함이 많더라도 많은 충고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6월 7일 한남대학교 행사에 참가신청도 합니다. 수고하세요.     
A. 답변

조요한 선생님!

공직자의 청빈한 삶을 마감한 후 귀농인으로서 인생이모작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도 틈이 나면 텃밭을 가꾸며 흙을 만지는 사람이거든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흙에서 만들어졌고 흙을 먹으며 흙과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사이기에 흙을 천부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본래 휴먼의 모습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인생이모작을 그럭저럭 무료하게 허송세월하다가 흙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인향만리라는 멋진 명찰을 하나 가슴에 붙이고 웰에이징하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언급하신 휴먼디자인박사는 인생을 상담하고 코칭하고 멘토링하고자 하는 직업군에 속한 분이거나 자신이나 가족의 웰빙을 고민하며 행복인생경영의 지도력을 발휘하고 싶은 지성인에게 추천하는 자격증입니다. 부디 인문학사 학습 과정을 차분히 공부하시고 차근 차근 행복 인문학에 대해 알아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에는 휴먼디자인박사 자격증도 취득하시고 새해에는 휴먼디자인박사님으로 널리 활동하시는 날이 있기를 조요한 선생님께 응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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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톡방에서 날마다 이곳 정보를 보면서 결심하였습니다. 조요한 2025-05-22 hit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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