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 한 사람의 수고가 시대의 길이 되다 –

  • 김용진 총장
  • 2025-06-26 0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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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1. 웰빙과 행복의 철학을 세운 개척자

웰빙’이라는 단어는 이제 누구에게나 익숙한 말이 되었지만, 그 개념을 학문적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국민적 인식 속에서 실천 가능한 삶의 철학으로 정착시킨 인물은 많지 않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 김용진 행복 프로그래머는 그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그는 민간자격 제도의 틀 속에서 주무 부처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통해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대한민국의 상황을 기본으로 설계하여 실질적으로 유용한 전 국민을 위한 평생 교육 시스템을 정립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걷지 않았던 낯선 길이었다. 그래서 수많은 오해와 제도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25년이라는 인고의 기간을 감내한 결과였다. 카나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귀국한 성직자인 내가 보기에는 단지 자격증 하나를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삶의 방향을 설계한 교육혁명이었다고 평가된다.

 

2. 인문학복을 잇는 지성의 사명

그 어떤 닉네임보다 행복 프로그래머라는 명칭을 좋아하는 김용진 행복교수는 인문학, 교육학, 철학, 휴먼디자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박사 자격을 통해, 인간을 전인적으로 이해하고, 근본적으로 회복시키고, 행복하게 코디네이터하는데 복합 학문 체계를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으로 스스로 확립해 나간 지성인이다. ‘한 사람의 변화가 곧 공동체의 변화’라는 인문학적 통찰은 그가 창안한 모든 교육 과정의 중심축이었다.

그의 해맑은 연구와 감동적인 실천은 웰빙이라는 개념이 단순히 육체적 건강이나 외형적 만족을 넘어서, 정신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의 회복으로까지 확장되어 마침내 행복한 삶에 도달해야 한다는 새로운 방법론으로 집중되어 있다. 기존 긍정심리학자들의 주장과 반대로, 웰빙을 행복의 수단으로 설명하는 그의 한국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을 담은 행복 인문학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지성인들에 의해 학습되고 현장화 되고 있으며, 특히 나같은 성직자들에게 신선한 학문 분야의 관심사로 큰 인기를 얻어가는 중이다.

 

3. 따뜻한 교육, 살아있는 강의

언제 들어 보아도 폭넓은 소재를 들이대며 이해력을 높여주는 김용진 행복교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의 차원을 훌쩍 뛰어 넘는다. 마치 톨스토이가 쓴 한 편의 유명한 문학작품처럼 깊이와 온기를 갖고 청중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는 늘 “행복은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체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강의들은 활자로 멎어버린 죽은 이론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 삶을 역동적으로 부활시켜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끔 하는 능동력이 담겨 있다.

2000년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를 들으며 행복 인문학을 접하게 되었고, 이후 교사로, 상담가로, 사회복지사로 또는 나 같은 목사로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머리에 지식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사람을 품는 것"이라는 그의 철학을 담은 행복 인문학은 앞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4. 외롭지만 숭고한 선구자의 길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김용진 행복교수의 이러한 업적들이 결코 순탄한 길에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민간 교육의 한계를 뚫고 제도권의 법적 지위를 얻기까지, 그는 수년간 묵묵히 때로는 고독하게 길을 닦아야 했다. 그가 집필한 행복 관련 교재들은 그 누구도 행복을 지도하고, 가르치고, 상담하고, 코디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던 시대에 선구자가 되어 펼쳐 나간 것들이었기에, 초창기에는 이해받지 못하는 시선을 견뎌야 했다. 그러함에도 그는 오직 교육의 본질과 사람을 향한 믿음 하나로 오늘까지 한 길을 내달린 선구자였다.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여러 개의 칭호는 단지 학문적 성취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성실하고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표지이며, 행복 인문학의 체계를 세운 실용교육자로서 감당해낸 무게의 증거이다.

 

5. 한 시대의 흐름을 바꾼 이름, 김용진

오늘날 그는 단지 박사단이나 학회의 대표로서만이 아니다. 그가 펼쳐가는 행복 인문학을 정통하는 지성인들에게서는 '한국 행복 교육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조용히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학문적 열정은 여전히 새로운 시스템과 컨텐츠들을 잉태 중이며, 그가 청춘을 바쳐 만들어놓은 행복 프로그램과 시스템은 수많은 교육자와 상담가, 목회자, 교사 등의 삶 속에서 다양한 가지로 펼쳐지며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나는 목사로서 한 길을 고집스럽게 잘 달려간 김용진 행복 프로그래머의 긴 여정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에 박사들이 많지만 김용진 행복교수의 생기를 불어 넣은 행복 인문학의 날개짓은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그는 단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 교육', '진짜 인문학', '진짜 행복학'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청춘을 헌신했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김용진 박사님, 당신의 수고가 있었기에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을 회복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며, 당신의 철학과 비전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의 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A. 답변

박성옥 목사님!

목사님의 과분한 평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약 10년 전 목사님이 카나다에서 귀국하여 전주에서 목회를 시작하실 때 행복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으로 저를 아시게 되셨지요. 그리고 제가 쓴 행복 관련 교재들도 그 때부터 모조리 읽어주셨습니다. 바쁜 목사님의 일정 중에서도 제가 발전시켜 가던 행복학과 인문학에 대하여 한남대학교 전 기성회장 출신으로서 예장 통합교단의 대전서노회장이던 황종연 목사님 다음으로 박성옥 목사님이 큰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10년이 되어 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행복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400강의안을 국민 누구나 읽도록 국민기자뉴스에 400일간 매일 새벽마다 집필해서 공개하였고, 그리고 400강 완성을 토대로 교육부에 인문학사, 인문석사, 인문박사, 교육박사, 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노인돌봄박사, 지방자치행정박사, 행복교수와 같이 섬세하게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지성인을 배출하고 합법적인 자격증을 부여하기 위해 무려 15번의 수정과 협의 절차를 통해 마침내 2025년 1월에 인문학사, 인문석사, 행복교수 자격증을 국내 최초로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머지 신청 자격증들은 반려되었습니다.

다시 3개월동안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며 정부기관과 줄달리기의 과정을 거쳤고, 드디어 4개 과정의 박사 자격증을 정부에 합법적인 민간자격증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문박사, 교육박사, 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자격증입니다. 아쉽게도 노인돌봄박사와 지방자치행정박사는 결국 최종 부결되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만, 세계 최초로 박사를 학위가 아닌 자격증으로 실용화, 현장화, 간소화, 체험화, 명품화 시키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시스템을 이렇게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남대학교에서 강의하던 2000년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시작한지 25년만에 이룩한 결실로 말입니다.

목사님!

이제 제가 30대 말에 설정한 웰빙라이프 플렌의 9부 능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능선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남은 과제와 목표는 공개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든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은 컨턴츠와 커리큘럼들, 제가 최초로 집필하여 출판한 관련 교재들과 오픈된 강의안들, 그리고 연세대학교 등에서 5년간 명품강사아카데미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등을 통해 강사들에게 전수한 주요 내용들 상당수가, 저의 저작권 허락없이 무단으로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생명존중, 자살예방, 인성교육, 행복교육 등의 명칭으로 포장되어 핵심 메시지를 잃은 채 남용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우리 인문대학의 박사 과정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어쩔 수 없이 10억 보상금 제도로 강력히 내용을 지켜가며 행복 인문학을 발전시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협회의 명예와 권리를 지키는 일에도 크게 주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인문대학의 박사단을 통해 정말로 성실하게 말과 행동으로 각자의 삶터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지성인들을 발굴하고 박사로 만들고, 또 그렇게 구성된 인문대학 박사단 구성원 중에서도 아주 좋은 분들을 선별 또 선별하여 그분들과 함께 나머지 10%의 프로그램을 즐겁고 힘차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는 박성옥 목사님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조금 뒤 6시 정도에 경산에서 강원도 속초 아바이마을 주차장을 향해 출발합니다. 지난 달부터 선약이 되었던 이동환 전 병무청장님과 3~4일간의 동해안 캠핑카 여행을 통해 우리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의형제로서 개인적 친분을 쌓는 두번째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캠핑카로 6시간 걸리는 먼 거리이기에 안전운전하며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남은 때로 예수님과 가룟유다처럼 공동체의 숭고한 가치가 아니라, 자신의 눈먼 이익을 위해 스승을 배신하고 죽음으로 팔아던지는 불행스런 만남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자신의 몸을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의 메시지를 위해 순교한 무수히 많은 동조자들이 연이어 탄생했고, 그러한 순례자의 꼬리잇기는 2천 년이나 계속되고 있다는 것에서 진리의 힘을 확신합니다. 이동환 병무청장님과의 만남은 성우회 행코교수단 단장 정두근 예비역 중장님이나 신희현 육군대장님 등과 같이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될 것을 확신하면서, 박성옥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출발전에 답글로 남깁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를 위해 목사님의 깊은 영성이 담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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