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휴먼디자인박사님들이 점차 생겨나고 있어 반가워요

  • 김용진 총장
  • 2025-07-03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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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휴먼디자인박사 자격을 1호로 취득한 김은주입니다. 모처럼 인문대학 홈피에 접속해 보니 그동안 아주 좋은 일들이 많아서 흐뭇합니다. 특히 이동환 병무청장님도 휴먼디자인박사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이 휴먼디자인박사 자격과정에 진입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제가 휴먼디자인박사님들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덥지만 휴먼디자인박사님들은 으쌰 으쌰 하시고요. 또 교육박사, 철학박사, 인문박사님들도 모두 무덥다고 쳐지지 마시고 기운을 내어서 힘차게 달려가시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 만세!

 

     
A. 답변

김은주 휴먼디자인박사님!

날이 덥습니다. 간간이 동문소통광장에 응원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화와 문명은 모두 호모 사피엔스가 사유의 노동을 통해 만든 산물들입니다. 그 중에는 좋은 것들도 있고 때로는 가치 중립적인 것도 있고, 또 사악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용자인 인간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다이나마이트나 아편이라고 하더라도 전쟁물자가 아닌 광산개발이나 지하자원 발굴을 목적으로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한다거나, 또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 억제를 위해 몰핀을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휴먼디자인박사님들은 행복한 인생을 경영하도록 '감사-존중-나눔'이라는 3대 실천운동을 적극 장려하시는 리더입니다. 사랑의 공동체,평화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잘 강화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3대 실천운동입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기인식에서 병리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박사님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 자신의 지식에 속아 범하기 쉬운 지적 교만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하리의 창(Johari Window)이론'이 적합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조하리는 Josep과 Harry의 이름을 따서만든 Johari이며 건강한 자기인식(self-awareness)에 관한 이론이며 이들이 말하는 자기인식은 자신의 생각, 감정, 태도, 동기, 가치관 등을 의미하는데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포함하는 입장입니다. 조하리는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누구나 아는 열린 영역(open guadrant), 나는 알지만 남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숨겨진 영역(hidden guadrant), 나는 모르지만 남은 알고 있는 눈먼 영역(blind guadrant),그리고 나도 남도 잘모르는 영역(uknown guadrant)으로 설명합니다. 

열린 영역은 성별, 직업, 키, 기호식품, 몸무게 등과 같은 것들입니다. 눈먼 영역은 습관이나 사투리, 일상 생활 등에서 범하는 실수 등과 같이 자기이해가 부족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숨겨진 영역은 남 몰래 무엇인가를 엿보거나, 남이 모르는 상황등에서 범하는 잘못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잘 모르는 영역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같은 심리적 외상 등이 해당합니다.

김은주 휴먼디자인박사님은 연세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명강사로 훈련을 받으셨기에 저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저는 5년간 300여명의 명품강사, 명강사를 5년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127명의 석박사급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육성했습니다. 이어서 202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30여명의 인문대학 박사들을 육성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의 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마다 열린 영역보다는 숨겨진 영역, 눈먼 영역, 미지의 영역이 많고 이러한 것 때문에 열린 영역으로만 보여진 부분으로 그 사람을 좋게 평가했다가 어느 날 뒤통수를 크게 맞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휴먼디자인!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독심술이나 최면술을 접목시켜 그 사람의 마음을 훑어 볼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열린 영역으로만 평가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외의 세 영역이 그 사람을 좌지우지하여 엉뚱한 돌발사건을 일으키는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이코를 넘어 소시오패스적인 지식인 또는 소시오패스적인 사람은 아주 치밀하게 자신의 좋은 부분만 오픈 영역으로 내 보여 미화시켜 사람들에게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미혹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가 공동체의 평화와 화목을 파괴하는 난동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늘 조심하며 휴먼디자인박사님으로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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