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오십 중반, 삶의 길목에서 문득 멈추었다.
성공을 좇아 달리던 발걸음은 바빴지만, 마음은 늘 허기졌다.
그런 내게 ‘행복’이라는 단어가 다시 다가온 것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문대학의 문을 두드리고 나서였다.
이곳은 싸구려 자격증 발급기관이 아니었다.
나이, 경력, 출신을 넘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묻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참 알찬 장소였다.
처음엔 모든 것이 무척이나 낯설었다.
행복, 인문학, 웰빙, 웰다잉, 행복인생경영...
모든 것이 철학 같이 어렵게 보였고, 뜬구름 같았다.
하지만 인문학사 강좌를 수강하면서 초급 인문학 100강을 들여다 보고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김용진 교수님과 통화를 하면서
나는 멘티로서 하나 둘 깨달았다.
행복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고,
제대로 된 인문학은 지식을 넘어 삶을 경영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협회장 김용진 교수님의 따뜻하면서도 학문적인 지도 아래,
나는 ‘나’를 다시 배우고,
‘남’을 깊이 이해하며,
‘우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라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 어디에서든 당당히 말하고 싶다.
“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문대학의 초짜입니다.”라고....
오늘도 나는 노트를 편다.
새로운 메모를 기대하며.
그리고 작은 꿈을 꾼다.
나처럼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배출한 인문학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임윤정 선생님!
선생님이 올려놓으신 학습 후기는 마치 윌리엄 워즈워드의 '무지개'라는 시를 감상하는 듯 저의 심장이 뛰게 했습니다. 문장 문장마다 선생님의 진심이 담겨져 있었고, 또 우리 협회가 25년간 돈키호테처럼 우직하게 한 길을 고독하게 달려온 것에 대한 충분한 위로와 격려가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 삶을 돌이켜 보건데, 최대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행복 인문학을 펼쳐가면서 가장 조심하고 또 조심한 부분은 타인의 인격이나 삶에 대한 폄하, 비난, 왜곡, 위증 등과 같은 부도덕한 언행을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입을 실로 꿰메고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개소리를 하는 못된 사람, 악인, 인두겁을 쓰고 다니며 세상을 혼란케 하는 문제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인두겁을 쓰고 화려한 혓바닥의 놀림으로 사람의 명예를 잔인하게 손상하는 아주 못된 동물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집의 강아지는 자신이 오줌을 잘 못 누기라도 하면 반성하는 눈빛을 보이고 제 집으로 가서 조용히 앉아서 고개를 숙여 미안함을 표시합니다만, 인두겁을 쓴 악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고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인문대학은 건강하고 건전하게 생각하는 힘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고, '감사-존중-나눔'을 실천하는 삶으로서 지성인이 되게끔 인재를 육성하는 행복 인문학의 사관생도를 육성하는 사관학교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윤전 선생님이 우리 인문대학에 대한 자긍심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는 인재들이 이곳에 많다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협회장인 저보다도 더 훌륭한 분들이 인문대학의 소중한 동문들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훗날 인문대학의 박사동문들이 수 백명 생겨나면, 이들 중에서 정말 존경받는 삶을 살아오신 박사님들 30명까지를 박사단 단원으로 추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박사동문들을 지도하는 멘토 그룹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임윤정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협회장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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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그 이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 임윤정 | 2025-07-21 | hit6640 |
| 2 | reply 나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그 이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 김용진 총장 | 2025-07-22 | hit20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