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K-인문학의 지경이 넓어 지기를 바라며

  • 김용진 총장
  • 2025-08-17 07:22:00
  • hit7773
Q. 질문
인문대학이 국내를 벗어나 미국에 분교가 세워지게 되어 협회가 시작될 때 부터 사무국장이라는 직으로 함께 해온 저로서는 그 누구보다 더 기쁘고 벅찹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시작은 25년 이지만 김용진 협회장님과의 인연은 35년이 지나 36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협회장님께서는 본인을 일컬어 돈키호테라고 자주 언급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던 수십년간의 협회장님 삶을 되돌아 보니 요즘들어 돈키호테와 협회장님의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단순히 모험담을 그려낸 옛날 이야기 속 괴짜 기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2025년 8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협회장님의 모습 같습니다.
그래서 오랜세월의 협회장님을 알고 지낸 삶의 증인이고 현실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는 더 큰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라는 작품속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모든 위대한 여정은 누군가의 비웃음 속에서 시작된다”
돈키호테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상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세상의 비아냥과 조롱속에서도 자신만의 굳건한 신념을 지켜냈습니다.
돈키호테와 같이 김용진 협회장님은 비현실적이라고 비웃던 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최초의 4가지 박사 자격증까지 인준 받게 되었고 드디어 해외로 까지 그 영향력의 지경을 넓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산하기관 특히 인문대학의 위상이 얼마나 확대되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재를 헌납하고 밤잠을 줄여가며 학문 연구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십년간 헌신한 협회장님의 피와 땀의 결과 입니다. 그러기에 협회는 그 어떤 단체보다 견고하고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진 협회장님의 돈키호테와 같은 정신의 뜻을 이어 받아 세계로 지경을 넓여 가는 여정과 함께 하는 여러분 또한 존경합니다.
세계로 영향력을 뻗어가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지 못하고 진실이 아닌 말로 호도하는 세력에 좌지우지 하여 중심을 잡지 못한다면 우리들이 이룰 행복한 세상은 훨씬 더디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협회의 위상을 저해하는 말과 행동,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며, 타인이나 타 기관에서 협회가 가지고 있는 지적 자산을 무단 유용 하는 등을 철저히 감시하여 협회의 중요한 유무형의 가치를 지키고 보호 및 확대를 위해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법적인 조치까지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 답변

이훈 박사님!

이훈 박사님의 깊은 소회와 진심 어린 글을 읽으니, 저 또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저의 삶을 돈키호테의 여정에 비유하신 부분은 제가 추구하는 행복 인문학의 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시고 잘 드러낸 비유라 생각됩니다. 행복은 주어진 조건 속에서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비웃음과 조롱, 심지어 반대와 음해 등과 같은 시련 속에서도 스스로의 신념을 붙잡고 걸어가는 이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발전시켜 가는 행복 인문학에서 말하는 행복은 외부가 주는 보상이나 즉각적 쾌락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창조하며 인류와 더불어 나누는 깊이 있는 고차원적 가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훈 박사님과 함께 달려온 우리의 35년 여정은 단순한 한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시대를 향한 메시지이며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 실천적 인문학의 과감하고도 활기찬 실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돈키호테가 불가능한 이상을 향해 나아갔듯, 우리 인문대학에서 배출되는 행복 인문학도들은 건강하고 건전한 사유의 활동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한국 사회에 새로운 행복의 지평을 열어가야 합니다. 그러한 발걸음의 밑거름에는 이훈 박사님처럼 36년째 우직하고 묵묵하게 저와 동행하는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작은 성취가 가능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미국을 출발점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시점은, 행복 인문학적으로 보면 개인의 행복 프로그램이 공동체의 행복 솔루션으로 확장되는 희망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함께 연대하고 중심을 지킬 때, 우리 협회가 전하는 행복의 철학은 국경을 넘어 인류에게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의 과제는 단순히 성취를 기뻐하는 것을 넘어, 그 성취가 왜 이루어졌는지, 앞으로 어떤 정신을 이어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돈키호테적 용기와 행복 인문학적 연대를 지구력있게 밀고 나간 소신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중한 성과를 협회의 임원으로서 협회를 사랑하고 묵묵히 조력해 오신 이훈 박사님의 언급처럼, 협회와 협회장의 명예와 지적 자산을 지키고 위상을 높여가는 것은 곧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역시 협회장으로서 부정의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준엄하게 대응할 것이며, 협회의 핵심 가치를 함께 추구하고 노력하는 분들에게는 따스한 참여 유도와 넉넉한 공유를 통해 행복 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알차게 운영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훈 박사님의 희망과 용기의 축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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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인문학의 지경이 넓어 지기를 바라며 이훈 2025-08-16 hit5737
2 reply K-인문학의 지경이 넓어 지기를 바라며 김용진 총장 2025-08-17 hit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