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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완 철학박사가 추구하는 행복교수로서의 비젼 및 로드맵

  • 김용진 총장
  • 2025-09-09 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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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임주완 철학박사가 추구하는 행복교수로서의 비젼 및 로드맵>

 

임주완 박사가 섭렵한 학문분야는 순수학문과 실용학문을 망라하고 있다.

학부에서 기계공학과 대학원에서의 동.서양 철학분야는 물론이고 풍수지리학, 사주명리학, 한의학, 관상학, 대체의학 등 실용학 분야도 섭렵하였다.

또한 각종 심리학 분야(분석심리학 인지심리학 등 기초심리학, 상담심리학 건강심리학 등 응용심리학, 긍정심리학 통합심리학 등 특수심리학) 및 비교종교학, 천문학, 천체물리학을 비롯한 여러 이질적 분야의 통섭 및 철인3종경기 등의 종목에서 이론과 실제에 기반 한 운동, 건강, 섭생 처방까지 아우른다.

화려한 달변가 스타일 보다는 조리 있고 논리정연한 인문학을 강의하는 임박사는 여러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추후 행복교수로서 멘토링과 코칭에 필요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혜를 현장에 접목하여 철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행복인문학적 상담, 정신건강증진 멘토링 등 행복토탈라이프코칭을 통해 국민의 정서를 좀 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회로 이끄는(Well Carrying)데 일조하고 싶다.

이것이 임주완 철학박사가 추구하는 동사형 꿈이고 조복(造福)이다.

* 임박사는 법무부 소년보호 전문위원으로서 서울소년원 등에서 무료로 멘토링과 강의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A. 답변

임주완 철학박사님!

 

임 박사님의 그동안 학문적 여정과 사회적 봉사 활동을 깊이 존중합니다. 기계공학, 철학, 풍수지리학과 명리학, 한의학과 대체의학, 다양한 심리학과 종교학, 천문학과 체육학까지, 학문과 실용의 경계를 넘어 탐구해 오신 노력은 귀한 자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행복 인문학 이 한 분야만 파고 들어도 여전히 부족하고 무지한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임 박사님의 폭넓은 학문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의 학문과 열정을 앞으로는 신학문인 행복 인문학이라는 용광로에서 잘 융해시키시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가 설계한 행복 인문학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나 통섭을 넘어, 삶과 철학, 관계와 실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 학문입니다. 제가 행복교수 자격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행복 인문학에 근거한 자격자가 행복교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님들과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지나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임주완 박사님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127명의 행코 책임교수님들께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핵심 내용을 종합하여 행복 멘토링을 하시도록 요청하고 지도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다수 행코 책임교수님들이 자기의 평소 습관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가르치고 행동하며 그것이 행코 책임교수의 직무라고 현장에서 혼돈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선무당처럼 대충 행코 책임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명함은 행코 책임교수인데 행복 인문학에 대해서는 깡통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개념조차 정리가 안되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복교수 자격과정에서는 이를 강력히 비판하며 행복 인문학의 계승자로서 확실히 옷을 갈아입고 제대로 학습을 할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임박사님이 올리신 이 글에서는 마치 뉴스 보도기사처럼 임박사님의 활동 소개는 보이지만, 과제물의 핵심 요청 사항인 자기 비전과 행복교수로서 구체적 로드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임주완 박사님만 아니라 열 다섯분 행복교수 지원자 모두 행복 인문학에 정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첫째, 행복 인문학적 성찰의 내면화입니다. 나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일상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모범을 보이며 살아가는가?”를 스스로 묻는 자기 성찰이 늘 필요합니다. 행복교수는 성인군자는 아니지만 성인군자의 삶을 지향하는 롤모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부분을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관계적 겸손의 일상화입니다. 행복교수는 감사-존중-나눔을 근본으로 삼는 행복 인문학의 계승자입니다. 이 근본에서 벗어나면 이미 빛바랜 행복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문적 주장을 할 때에는 고집스러울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사회윤리를 지향하는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 부분에 힘쓰야 합니다.

 

셋째, 실천적 봉사 경험의 확장입니다. 임 박사님이 불우한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사회 봉사활동에 열심을 내어주는 모습은 행복교수로서 향기를 발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저는 교도소 인문학강사 1호로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020년대에 들어오면서 행복 인문학을 체계화하는 이론적 작업을 위해서 이 분야는 중단했습니다만 누군가는 이러한 일을 이어받아 서비스를 해야 할 것입니다. 행복교수님들이 그런 일의 적합하기 때문에 봉사의 삶은 우리의 남은 과제입니다. 

 

넷쩨, 행복 언어의 정련과 적극적인 활용입니다. 우리 행복교수는 고급 언어란 지식적인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언어임을 몸소 실천하고 가르치는 성인군자의 모습을 닮아가야 합니다. 결국 저는 임주완 박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행복교수님들이 말로만 아니라 삶으로 존경받는 지성인이 되는 거룩한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임주완 박사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길은 빛나는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토대 위에 행복 인문학을 튼튼히 그리고 순수하게 빌드업 하시고, 존경받는 행복교수님으로 행복 인문학의 계승자를 하나 둘 만들어가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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