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예술가로서 행복교수 직무비전과 로드맵을 올려봅니다

  • 김용진 총장
  • 2025-09-11 15:22:00
  • hit5727
Q. 질문

저는 조형예술학박사이자 자격 인문박사로서,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행복을 확장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2학기 개강을 하여 대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이 버겁지만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좋은 분들과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머뭇거리다가 행복교수 2급 자격 과정에 늦게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형예술을 통한 행복 인문학 실천가라는 직무 비전을 세워 보았습니다.

제 주전공인 예술은 단순히 감각적 즐거움을 넘어, 사람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공동체적 유대를 강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예술적 힘을 행복 인문학의 철학과 접목하여,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나아가 공동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또 예술활동과 발표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김용진 협회장님이 요청하신 저의 로드맵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1단계는 행복교수 자격과정을 통해서 행복 인문학을 잘 학습하는 일입니다. 학습교안을 읽으며 노트정리도 틈틈이 하는 일이 재미있습니다. 

2단계는 행복 인문학의 학풍을 따르는 행복 예술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일입니다. 즉 조형예술의 다양한 기법을 행복교육으로 연결하는 실습형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그림 명상이나 설치 미술을 통한 관계 치유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3단계는 현재 강의하고 있는 대학교나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행복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입니다. 

4단계는 행복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국민기자뉴스를 통해 교육 성과를 알리며 행복교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입니다. 

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기대하는 예술분야의 족적을 남기는 행복교수가 되도록 기초부터 착실히 배워나갈 것을 약속해 봅니다. 행복교수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봅시다. 행복교수님들 파이팅.

     
A. 답변

백수현 조형예술학박사님!

 

백 박사님의 글을 읽으니, 앞으로 행복교수로서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행복을 확장하고자 하는 뚜렷한 직무 비전이 잘 보여집니다. 특히 조형예술을 통한 관계 치유와 공동체적 유대 강화라는 방향은 행복 인문학의 철학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백수현 박사님이 대학 교수직을 그만 두신 후에도 일평생 펼쳐나가야 하는 행복 인문학은 삶을 단순한 감정의 흐름이 아니라, 의미와 가치, 관계와 실천의 총체적 조율로 인식하는 신학문입니다. 그 안에서 백 박사님이 전공하고 또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예술은 단순한 미적 경험을 넘어 치유와 소통, 성찰의 통로가 되지요. 박사님이 구상하신 그림 명상이나 설치 미술을 통한 행복 프로그램은 바로 이러한 철학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창의적 시도라 생각됩니다.

 

또한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학습기획실천확산의 흐름을 세우신 것은 매우 인문학적이면서도 과제를 출제했던 제 의도를 잘 파악하고 제출한 모범적인 답변입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교수 과정이 지향하는 바와도 일맥상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수현 박사님이 예술분야의 족적을 남기는 행복교수로 성장하겠다는 선언은, 행복교수 모두에게도 새로운 자극과 비전을 줍니다. 행복 인문학의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나누며 확장하는 길이니까요. 앞으로의 여정에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행복 인문학의 씨앗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꽃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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