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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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수 1기 3차 과제

  • 김용진 총장
  • 2025-09-18 06:36:00
  • hit93066
Q. 질문

 

행복특강 교안

 

주제: 행복교수의 직무와 행복 인문학

 

(총 소요시간: 90)

 

1. 도입 (15)

 

1) 강의 목표 제시

 

행복교수라는 직무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현대사회에 필요한지 이해한다.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철학·가치·실천으로 접근한다.

행복교수의 4대 자질(지성·감성·윤리·실천)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탐구한다.

 

2)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질문 던지기: “여러분이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참가자 각자 짧게 공유 강사는 행복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삶의 의미와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로 연결.

 

2. 본론 (60)

 

1) 행복교수의 직무 개관 (20)

 

정의: 행복교수란 행복 인문학을 연구·교육·실천하는 전문가

직무 영역:

교육: 학교·대학·평생교육에서 행복교육 실행

상담·멘토링: 개인·가정·조직의 행복 경영 지원

리더십: 행복센터, 행복학교 운영, 시민·기업교육 기획

연구: 행복 인문학적 담론을 사회적 지식으로 발전

핵심 메시지: 행복교수는 강의하는 사람을 넘어서 삶의 방향을 함께 설계 하는 행복 동행자.

 

2) 행복교수의 4대 자질 (30)

 

(1) 지성적(Intellectual)

 

행복의 개념을 철학·심리·교육학적으로 탐구

단순한 감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의 의미로 정리

활동: 간단한 사례 토론 즐거움과 행복은 어떻게 다른가?”

 

(2) 감성적(Emotional)

 

공감·소통 능력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행복을 형성

활동: 짝을 지어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일나누기

 

(3) 윤리적(Ethical)

 

말과 행동에서 모범, 가르침과 삶의 일치

반면교사 사례: 비윤리적 리더가 공동체에 남긴 상처

메시지: 행복교수는 타인의 모범이 되는 존재여야 함

 

(4) 실천적(Practical)

 

행복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입증됨

웰빙 라이프 실천(감사, 존중, 나눔의 습관)

활동: “내가 이번 주에 실천할 행복 습관 하나 적어보기

 

3) 행복교수 직무와 사회적 의미 (10)

 

개인 차원: 자기 성찰과 성장

공동체 차원: 관계 회복, 긍정적 문화 조성

사회 차원: 행복 인문학을 통한 새로운 시대적 가치 창출

 

3. 정리 (15)

 

1) 핵심 요약

 

행복교수는 단순한 교육자가 아닌, 행복 인문학의 실천가

직무는 교육, 멘토링, 리더십, 연구를 포괄

자질은 지성·감성·윤리·실천의 조화

 

2) 적용 메시지

 

여러분도 자신의 자리에서 작은 행복교수

행복은 가르치는 동시에 살아내는 것

 

3) 마무리 활동

 

참여자 각자 오늘 특강에서 얻은 행복 키워드 1개를 공유

 

강사 마무리 멘트:

 

행복은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길에 행복을 만드는 여러분들의 새로운 직업적 소명이 함께합니다.”

 
     
A. 답변

박성옥 예비 행복교수, 예비 행복철학박사님!

가장 먼저 세 번째 과제물을 제출하여 동료들의 학구열에 불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다수의 강의자들이 강의안과 강의교안을 동일시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행복교수는 21세기 생명자본시대 최고의 학문인 행복 인문학을 계승하는 행복전문가이기 때문에, 행복교수가 전개하는 교육에는 형식과 내용이 수준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행복교수로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열 다섯 분이 행복교수로서의 준비 상태가 어떠한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자는 취지에서 이 과제물을 낸 것입니다. 과제물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분은 행복교수 자격고시 500점과 과제물 500점을 포함하여 1000점 중에서 800점 이상 획득하기 어려울 것이기에, 반복하여서라도 제출하여 점수를 획득하셔야 행복교수 자격을 취득하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교수 임명장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 교수 1기 열 다섯 분 예비 행복교수님들의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안과 강의교안의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강의안

행복교수가 작성하는 강의안은 강의교안을 작성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개요 수준의 내용과 형식입니다, 주제, 강의 목표, 강의 대상, 시간, 목차, 인용자료 등을 정리하는 본 강의에 대한 설계도에 해당합니다. 강의안을 먼저 작성하는 이유는 행복교수의 행복 인문학적 의도가 학습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적으로 컨텐츠를 잘 구성하기 위한 교육 진행 계획의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강의안은 행복교수가 자신의 집에서 연구노트에 긁적거리는 정도의 내용과 수준이므로, 만일 강의안을 들고 강단에 올라서는 무지함과 청중에 대한 무례함은 행복교수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그런데도 무성의한 강의안을 들고 강단에 올라가서 청중의 지성을 빈깡통인 무뇌아로 만드는 웃기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강의 현장에 너무 많습니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계획된 강의교안이 없이 강단에 올라가서, 알량한 혓바닥의 현란한 춤사위로 시장바닥에 나뒹구는 싸구려 잡담으로 청중의 혼을 뒤흔들며 황금같은 그들 인생 시간을 사기치는 불행제조 강사들이기 때문입니다.  

 

2. 강의교안

강의교안은 강의안과 달리 실제 강의시에 사용할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작성된 강의 원고를 말합니다. 내용은 강의안을 그대로 품고 있지만, 강의를 통해서 행복교수가 하고자 했던 행복 인문학적으로 디테일한 접근과 논리적 전개, 미션 부여, 토론과 실습 내용 등까지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즉 강의교안은 강의 설계도인 강의안을 기초로 하여, 행복교수가 직접 수업에서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현장 매뉴얼입니다. 즉 강의안은 건축설계사의 설계 도면이라고 한다면, 강의교안은 건축업자의 디테일한 시공 매뉴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 둘의 차이가 명확해 질 겁니다. 따라서 강의교안에는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거나 강의에 도움이 될 유머, 시사, 그림, 도표, 음악 등을 활용하여 학습자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선행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행복교수 자신의 고뇌가 농축된 창의적인 내용이 확실하게 첨가 되어야 합니다. 강의안은 ppt로 작성할 필요가 없지만, 행복교수는 강의교안으로, 학습자에는 ppt로 정리된 강의교안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박성옥 예비 행복교수님의 3차 과제물에 대한 평가

 

1) 강의안인가 강의교안인가의 관점에서

박성옥 예비 행복교수님의 과제물은 행복특강 교안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내용을 보면 강의안과 교안의 중간 단계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학습자의 참여와 경험 설계를 의도했다는 점에서 교안의 성격이 조금 더 큽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자 특성 분석, 평가 방법, 예상 질문과 답변, 시청각 자료 안내 같은 세부 교수전략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기대했던 강의교안이 갖추어야 할 형식과는 많은 아쉬움이 생기는 미완성 과제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행복 인문학적 관점에서

행복교수의 강의교안은 늘 행복 인문학이라는 토대 위에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 저것 끌어다 모아서 강의교안을 작성하고 잡학다식의 강의를 진행하는 일반 강사들과 행복교수의 아이덴터티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 이유는 초지일관 행복학과 인문학의 학제간 융복합적 관점과 이론과 내용으로 강의교안 작성부터 완성도가 높아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행복교수는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설탕물과 보약이 되는 진짜 토종 벌꿀과의 차이라고 비유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행복교수가 작성했다는 관점에서 이 과제물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제물의 장점은 행복 인문학적 철학을 기반으로 행복을 정의하고 지성, 감성, 윤리 등과같은 점을 강조한 것, 그리고 제가 늘 강조하듯이 주입식이 아닌 개인적 실천과 토론의 장을 제시한다는 점, 행복 인문학의 본질인 사회 공동체로의 확산을 의도적으로 강의교안에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행복교수의 자격을 취득하고자 노력하는 분으로서 참 좋은 시도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위의 장점에서 부족한 부분은, 행복교수로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행복 인문학적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비판적 성찰의 영역이 필요한데 그 점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마치 20% 뭔가 부족한 맹물맛 수박을 먹는 기분처럼 그렇습니다. 그리고 강의교안의 구성요건에서 학습자의 특성이나 분석, 그리고 평가방법 등과 같은 내용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강의 현장에서 이 내용으로 강의하기에는 엉성합니다.

행복 인문학 창시자로서 5년간 연세대에서 강사를 매달 육성하며 교육했던 저의 관점에서, 이 과제물에 대해 가장 큰 아쉬움을 느끼는 부분은, 행복교수만이 설계할 수 있는 행복 인문학의 심층성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즉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어거스틴, 아퀴나스 등 행복에 관심을 가졌던 굵직한 인문학자들을 한 두명이라도 등장시켜 철학적 맥락에서 행복학의 이론과 담론을 가미시키는 방향으로 강의교안을 작성하였다면,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행복교수만이 작성할 수 있는 수준높은 강의교안을 작성하게 되었을 겁니다.

그러므로 안타깝게도 이 과제물은 미완성의 강의교안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초로 교수 자격을 합법적으로 취득하는 행복교수의 강의교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강의안 수준의 초안임은 분명합니다. 이 강의안을 토대로 행복 인문학적 성찰과 행복교수로서의 철학을 전략적으로 구체화한다면, 아주 멋진 행복교수 강의교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건강한 사유를 기반으로 튼튼한 이성, 잡학다식이 아닌 박학다식한 지성, 사람을 치유하는 따뜻한 감성, 시대의 조명탄이 될 훌륭한 영성으로 박성옥 예비 행복교수님의 열정과 수고가 북극성처럼 빛나는 날이 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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