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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수 3차 과제, 행복교수의 직무와 행복 인문학

  • 김용진 총장
  • 2025-09-20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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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행복교수 3차 과제, 행복교수의 직무와 행복 인문학 강의 교안

 

주제: 행복교수 직무와 관련

. 서론 행복교수의 시대적 요청

21세기는 웰빙과 행복을 핵심 가치로 삼는 시대입니다. 과거는 생존과 성장, 효율성이 강조되었다면, 오늘날은 인간답게 살아가는 삶의 질과 내적 충만이 중시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행복교수 는 단순한 강사나 교육자가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가 행복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안내자이자 동반자입니다.

행복교수 2급 과정 제1강부터 제8강까지의 주요 학습을 종합하면, 행복교수의 직무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성찰·인문학적 기반·긍정심리학의 응용·행복 인생경영의 실천·교육 현장 적용에 이르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역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특강에서는 예비 행복교수들이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기본 태도와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본론 행복교수 직무의 핵심 영역

1. 자기 성찰과 정체성 확립

행복교수는 먼저 자신이 행복해야 타인의 행복을 돕는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1강에서 다룬 것처럼, 행복교수는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 강의 사명, 개인적 행복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직무 핵심: 자기 성찰 일지 작성, 웰빙 라이프 설계, 내적 정체성 확립.

실천 방법: 매일 10분의 사색, 감사 일기, 강의 전 자기 다짐.
, 행복교수의 출발은 행복한 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2.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 이해

행복을 정의하는 관점은 철학·종교·심리학마다 다릅니다. 행복교수는 서양철학(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 동양철학(유가의 도덕적 삶, 불가의 깨달음), 긍정심리학(셀리그만의 PERMA 모형), 종교적 행복관(신앙 속 평안)을 균형 있게 이해해야 합니다.

직무 핵심: 강의 시 특정 시각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행복 담론을 제시하여 수강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돕는 것.

실천 방법: 비교사상적 사례 소개, 토론 진행, 삶의 경험과 연계.

3. 행복 인문학의 적용

행복 인문학은 인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며, 행복을 실천적 삶의 원리로 제시합니다. 예비 행복교수는 문학, 역사, 예술 등 인문학적 자료를 강의에 활용해야 합니다.

직무 핵심: 인문학을 통한 감성적 공감 형성, 삶의 깊이 있는 성찰 유도.

실천 방법: 문학 작품 속 행복 모티프 분석, 역사적 인물의 행복 사례 소개, 영화·음악 활용  

4. 감정지능과 긍정심리학의 융합

행복은 감정을 다루는 능력에서 비롯됩니다. 행복교수는 수강자가 자기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직무 핵심: EQ(Emotional Quotient) 교육, 긍정심리학적 개입.

실천 방법: 감정 기록 카드, 긍정 정서 훈련, ‘강점 찾기활동, PERMA 요소 적용(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

5. 소통과 관계 증진

행복은 관계 속에서 증대됩니다. 행복교수의 강의는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상호 소통적 구조여야 합니다.

직무 핵심: 경청·공감·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소통 훈련 지도.

실천 방법: 강의 중 소그룹 활동, 경청 훈련, 피드백 교환, 비폭력 대화(NVC) 활용.
행복교수는 관계 중심의 강의자로서 수강자 간 신뢰 형성을 지원합니다.

6. 웰빙과 행복 교육의 구분과 통합

웰빙 교육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집중하지만, 행복 교육은 삶의 의미와 만족도를 확장시킵니다. 행복교수는 두 영역을 통합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직무 핵심: 웰빙(건강 습관, 생활관리)과 행복(마음가짐, 의미 추구)을 균형 있게 교육.

실천 방법: 식습관·운동 프로그램과 병행, ‘행복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워크숍 진행.

7. 행복 강의의 설계와 교수법

행복교수의 직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강의 설계입니다.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체험·실습·토론·프로젝트 중심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직무 핵심: 학습자 맞춤형 강의안 작성, 실용적 제안 제공.

실천 방법: 강의 목표-활동-성과를 연결하는 교수 설계, 다양한 시청각 자료 활용, 체험 중심 교수법 적용.

8. 행복교육의 실제 현장 적용

행복교육은 가정·학교·직장·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장에서 실현됩니다. 예비 행복교수는 각 현장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안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정: 가족 소통, 감사 표현,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 놀이.

학교: 학습 동기 강화, 친구 관계 개선, 교사-학생 소통 프로그램.

직장: 조직문화 개선, 스트레스 관리, 긍정 리더십.

공동체: 지역 봉사, 공동체 행사, 삶의 가치 공유.

결론 예비 행복교수의 사명

행복 교수의 직무는 지식 강의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행복의 씨앗 심기입니다. 예비 행복 교수는 자기 성찰을 통해 행복한 삶을 먼저 살아야 하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강의를 해야 하고, 감정·관계·웰빙·교육을 통합적으로 다루어야 하며, 실제 현장에서 학습자들의 변화를 촉진하는 실천가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행복 교수는 단순한 직업이 아닌,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는 행복 전도자라 할 수 있습니다. 예비 행복 교수인 나는 오늘부터 자신을 행복의 모델로 세우고, 교육 현장에서 행복의 불씨를 확산시키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A. 답변

이재수 박사님!

 

열정적으로 행복교수 훈련에 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재수 박사님의 모범은 5,60대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강의교안을 잘 쓰셨는가의 여부보다도 그 연세에 이렇게 도전하시고 나름대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노력 그 자체가 5,60대 청년들에게 큰 시너지를 안겨 드리게 되므로 잘 하셨다고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는 김용진 교수의 개인적 평가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행복 인문학 창시자로서 제 청춘을 25년이나 불살라 여기까지 왔기에 제대로 된 행복교수를 육성하고, 그들 행복교수들로 하여금 세르반테스가 그려낸 산초가 되게 하여 생명자본시대를 구축해 가는 훌륭한 행복멘토로 최고 지성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제 숭고한 비전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행복인문학자로서 이재수 박사님의 제시글을 날카롭게 비평을 하겠습니다. 청심환 한 개 드시고 비평에 참여하셔도 좋겠습니다.^^

 

첫째, 전체적 맥락에서 이재수 박사님의 행복교수의 직무와 행복 인문학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는 구성되어 있지만, 행복 인문학 창시자의 관점에서 볼 때 몇 가지 문제점과 보완 과제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글자체와 글자 포인트의 일률적이지 않은 점으로 보아 짜깁기 수준의 글이라고 평가됩니다. 행복교수 자신의 독창성과 역동성이 강의교안에는 반드시 담겨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남이 만든 지식의 짜깁기와 단순 나열에 불과하게 되며, 행복교수가 아니라 일반 뜨내기 강사의 수준에 불과하다고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해 집니다. 이점은 앞으로 이재수 박사님이 철저히 고민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내 강의교안을 독창적으로 만드셔야 내 재산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둘째, 행복 인문학의 고유성이 부족합니다. 이 박사님의 제시글에는 많은 부분이 기존의 긍정심리학(PERMA), 웰빙 교육, EQ 교육, 비교철학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행복교수의 교안이라면 김용진 교수가 창시한 행복 인문학이라는 독창적 신학문에 관련된 내용들이 핵심을 이루어야 합니다. , 생명자본시대를 견인하는 행복 철학, 토종 K-행복관, 상호 존중과 배려나 감사-존중-나눔 등과 같은 행복 코디네이터 정신이 강의교안에 기본 틀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매우 아쉽게도 현재 제시글에서는 행복 인문학이 단순히 문학, 역사, 예술의 자료를 활용하는 보조적 도구로만 언급되어, 행복 인문학 창시자의 사상적 깊이나 학문적 연계성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과제물은 행복교수가 작성한 강의교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의사가 주사기를 들고 주사요법을 시행한다고 해서 그가 일반의사가 될 수 없듯이, 행복 인문학의 핵심 가치가 빠진 것은 행복교수의 특강이 아닙니다. 이 글을 행복교수의 강의교안으로 살려내려면, 행복 인문학이 기존 심리학이나 철학과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 그리고 행복교수가 왜 그 독창적 흐름을 계승해야 하는지를 강조해야 합니다.

 

셋째, 이론과 실천의 연결이 미흡합니다. 교안에서 자기성찰, EQ 훈련, PERMA 적용, 토론식 강의등 구체적 실천 방법을 나열하셨습니다. 이는 긍정심리학 추종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행복 프로그램 수준입니다. 침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침과 뜸의 효과를 강조하는데 그것을 한의사가 아닌 일반 의사가 환자의 치료 방법론으로 환자에게 제시한다면? 그는 한의사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서양의학을 전공한 일반 의사로 봐야 할까요? 헥갈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복교수는 행복 인문학의 특징인 철학적 성찰을 삶의 실천과 직접 연결하는 이 놀라운 작업으로 발전시켜야만 비로소 행복 전문가로서의 경륜과 노련미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제시글에서는 행복 철학-자기 성찰-행복 실천으로 이어지는 고유의 행복 인문학적 연계 구조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이렇게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를 소개했다면,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오늘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가 어떻게 한국 사회에서 공동체적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가?”라는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고 토론과 발표와 피드백 등으로 공감과 소통의 광장을 펼쳐야 합니다.

 

넷째, 행복교수 직무의 차별성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제시한 8개 항목(자기성찰, 행복 관점 이해, 인문학 적용, 감정지능, 소통, 웰빙과 행복 통합, 강의 설계, 현장 적용)은 내용적으로 유익하지만, “행복교수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유 직무를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정도로 강의를 전개하면, 행복에 대해 몇 줄 암기하여 떠들며 자칭 행복강사라고 과장하여 선전하는 사람이나 웰빙 코치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만일 행복교수가 이 정도의 상식적인 수준으로 강의를 진행하면, 행복교수의 독특하고 고매한 품격있는 직무를 싸구려 강사들이 행복 인문학적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 행복 인문학이라는 신학문의 내용을 일반화시키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완이 필요합니다. 행복교수는 행복 인문학이라는 학문적 깊이가 없이 단지 들은 풍으로 단순히 상식적인 선에서 떠드는 일반 강의자가 아닙니다. 행복교수는 행복 인문학 계승자로서 철학적 배경과 학문적 관점에서 이 시대와 현상을 해석하고, 행복인생경영을 목표로 현장 실천의 브리지 역할을 해야 하며, 생명자본시대가 중심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공동체를 건설하는 인재 육성이 존재 목표이고 주된 미션입니다.

 

다섯째, 철학적 깊이와 언어의 사용과 설명에서 행복교수가 작성해야 하는 강의교안과는 감이 떨어집니다. 2장에서 제시하신 글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유가, 불가 등과 같은 철학적 인용은 제한적이고 표면적입니다. 행복 인문학 교안이라면 단순 나열이 아니라, 행복 인문학적 해석을 통해 이들의 철학 개념이 현대적 맥락에서 어떻게 새롭게 의미화되는가를 짚어주셔야 합니다. 이런 점이 미완성의 사례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결론에서 사용하신 행복 전도자라는 용어는 종교적 색채를 띠어 학문적 강의안으로는 약점이 있습니다. 행복 인문학 계승자인 행복교수는 반드시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공식 자격명칭으로 만들어 정부에 등록한 우리들의 공식단어인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인문박사, 행복교육박사, 행복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행복교수 이런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언어선택에서 철학적 체통을 지키셔야 합니다. 가령 치과의사를 만났는데 의사가 치아 치료를 하면서 간호조무사에게 덴탈 미러를 거울로, 충치를 확인하는 탐침을 익스플로러라고 하지 않고 작대기, 입안에 고인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석션이라 하지 않고 일상적인 용어로 사용한다면 치과의사의 전문성이나 실력까지도 의심받게 되듯이, 행복 인문학 계승자이고 최고의 행복 전문가라고 한다면 행복교수는 학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에서부터 구별되고 철학적 고유언어를 일상화해야 합니다.

 

여섯째, 미래 지향성과 시대적 비전이 부족합니다. 제시글에서는 현재적 실천(감사 일기, 소그룹 활동 등)에 치중되어 있고, 21세기 행복교육의 미래 비전이나 K-행복의 세계적 수출 가능성 같은 큰 담론이 보이지 않습니다. 행복교수는 오늘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앞당겨 설계하는 희망 제조사입니다. 행복교수는 단순한 강의자에 그치지 않고, 한국형 행복 인문학을 세계적 학문과 교육 브랜드로 확산시키는 사명을 지녀야 하는데, 이러한 포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행복교수는 행복인생경영이 가능하다는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도록 학습자들에게 미션을 부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재수 박사님의 제시글은 성실하고 체계적이지만, 행복 인문학 고유 철학이 약하고, 이론과 실천의 연결 구조가 단순하며, 행복교수 직무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고, 철학적 언어와 깊이가 부족하며, 미래 비전과 세계적 지향성이 저 외딴 섬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제가 날카롭게 피드백을 남긴 내용을 잘 첨삭하여 보완하시면 이재수 박사님이 교장이 되는 ㅇㅇ행복학교에서 이재수 박사님의 평소 열정과 총명하신 결과로 엄청난 기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부디 누구나 쓸 수 있는 교안 수준을 넘어서, 행복 인문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행복교수 실력이 드러나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교안이 이재수 박사님의 손에서 탄생기를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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