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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과제물 - 행복에 관한 관점 서양학자들 긍정심리학자들

  • 김용진 총장
  • 2025-09-21 0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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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1. 서양 학자들

서양 학자들을 중심으로 정리된 내용을 보면, 크게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근대 철학자들이 어떻게 행복을 바라보고 해석했는지 핵심이 잘 드러나 있다.

1) 소크라테스

행복은 내면 성찰을 통해 발견하고 대화법 마이유틱 메소드를 통한 공동체적인 행복을 강조한다. (선함)의 실천이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영혼의 돌봄과 검토되지 않은 삶은 의미 없고

죽음을 초월하는 태도를 통해 궁극적 행복을 추구한다.

2) 플라톤

이데아(진정한 이상)를 토대로 한 행복 기준 제시하고 국가론에서 공동체적 행복 강조한다.

영혼 삼분설을 통해 내적 조화와 행복 탐구와 철학적 성찰과 삶의 실천을 통해 행복 추구한다.

3) 아리스토텔레스

행복을 유다이모니아(잘 산다)’로 정의, 인간의 자기 완성 강조한다.

중용(메소테스)의 덕을 통해 균형 잡힌 삶 주장하고 실천적 지혜(프로네시스)를 통한 행복 체험한다. 공동체 속에서 경험되는 행복 강조하며 관조적 삶을 최상의 행복 경지로 본다.

4) 어거스틴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으로 본다

진리는 내 안에 있다는 내적 성찰 중시하고 사랑의 질서(오르도 아모리스) 중요하고, 무질서가 불행 원인이며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 인식을 통한 행복 제시한다.

5) 토마스 아퀴나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개념 수용 및 신학적 덕(믿음, 사랑) 포함 확장하고 지성적, 도덕적, 신학적 덕 통합으로 행복 완성한다. 불완전한 행복(현세적)과 완전한 행복(신적 완성)의 구분한다.

6) 근대 철학자들과 행복인문학

합리성, 도덕적 자율성, 공감, 쾌락 등 다양한 기준으로 행복 논의한다. 데카르트, 칸트처럼 이성과 도덕에 중점두었고 아담 스미스 등은 공감과 도덕감정 강조한다. 벤담, 밀 등 공리주의 입장에서 쾌락극대화를 행복으로 해석했다. 이 내용을 종합하면, 행복은 시대와 사상에 따라 다층적인 의미를 지니며, 크게 내면 성찰과 덕의 실천’, ‘공동체적 관계와 소통’, ‘철학적 사유를 통한 자기 완성과 조화’, ‘신앙적 안식등의 관점들이 융합되어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행복 인문학은 이러한 전통적 사유를 바탕으로 현대적 맥락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가치로서 행복을 재해석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2. 긍정심리학자들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20세기 후반 심리학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등장했다.

긍정심리학은 20세기 중반 매슬로우의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 개념, 칼 로저스의 인간 중심접근(humanistic approach) 등과 같은 인문주의 심리학에서 발전되어 나온 심리학이다.

긍정심리학은 마틴 셀리그만이 1998년 미국심리학회(APA) 회장 취임 연설에서 "심리학은 인간의 고통만이 아니라 인간의강점과 장점을 탐구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을 긍정심리학의 공식 원년으로 삼는다. 이렇게 태동된 긍정심리학은 교육, 조직, 상담, 코칭, 리더십,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었으며,'행복학(Happiness Studies)'이나 '웰빙 과학(Science ofWell-Being)'이라는 학문으로도 분화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문용린과 최인철 교수에 의해서 행복심리학(Happiness Psychology)으로 발전되고 있다.

첫째, PERMA 이론가 마틴 셀리그만이다. 마틴 셀리그만이 주장한 긍정심리학의 특징은 기존 심리학의 '병리 중심 접근과는 달리 인간의 강점과 행복, 성장 가능성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데 있다.

둘째, 행복연구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긍정심리학의 태동에 큰 영향을 준 에드 디너이다.

에드 디너의 연구는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SWB)' 개념을 정립하고, 긍정심리학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셋째, 헝가리 출신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이다. 그는 마틴 셀리그만이 1998년 긍정심리학을 선언할 때 공동연구자로 동참함으로써, 긍정심리학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학문적 체계를 갖추는 데 중요한 신뢰성을 부여하는 동지였다. '몰입(flow) 이론'을 통해 긍정심리학의 학문적 기초를 공고히 한 핵심적 인물이다.

넷째, 피터슨은 셀리그만과 함께 긍정심리학 초기 연구를 공동으로 이끌었으며, 이 분야의 철학적 실천적 토대를 마련한 심리학자이다. 크리스토퍼 피터슨은 "긍정심리학은 다른 사람을 위한 심리학(Other People Matter)"이라는 명언을 남긴 인물이다. 피터슨은 성격심리학자이자 측정 전문가로서, "좋은 성격(good character)"의 과학적 연구를 추진했다. 그는 마틴 셀리그만과 함께 공동 저서인 "Character Strengthsand Virtues (성격 강점과 덕목)"에서 긍정심리학의 24가지 보편적 성격 강점을 제시하고, 이를 아래표와 같이 6대분류로 나눔으로써 긍정심리학에서의 분류체계를 개발하였다.

1. 지혜와 지식

(Wisdom & Knowledge)

창의성 (Creativity)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적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능력

호기심 (Curiosity)

세상과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심

개방적 사고 (Open-

mindedness)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는 태도

학구열 학문적 사랑

(Love of Learning)

새로운 지식을 배우

고 습득하는 즐거움

통찰력 지혜

(Perspective)

삶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에게 조언할 수 있는 능력

2. 용기

(Courage)

용감함 (Bravery)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실행하는 힘

 

끈기·인내

(Perseverance)

어려움 속에서도 복

표를 끝까지 밀고 나

가는 성향

정직·진실성

(Honesty/Integrity)

자신과 타인 앞에서

진실되게 행동하는

태도

활력·열정 (Zest)

삶을 에너지와 열정

으로 살아가는 태도

3. 인류애 사랑(Humanity)

사랑 (Love)

타인과 깊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 힘

 

친절 이타심 (Kindness)

타인에게 도움과 배려를

실천하는 성향

사회적 지능 (Social

Intelligence)

상황과 사람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관계를 이끄는 능력

4. 정의

(Justice)

시민정신 팀워크(Citizenship/Teamwork)

공동체의 일원으로

협력하고 책임지는 태도

공정성 (Fairness)

편파적이지 않고 정

의롭게 대하는 성향

리더십 (Leadership)

집단을 이끌고 조화

를 이루게 하는 능력

5. 절제(Temperance)

용서 자비 (Forgiveness)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마음의 평화를지키는 힘

겸손 겸허 (Humility)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자만하지 않는 태도

신중함 사려 깊음

(Prudence)

미래를 고려하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성향

자기조절 (Self-

regulation)

감정과 행동을 잘

다스리는 힘

6. 초월(Transcendence)

아름다움.탁월함 감상

(Appreciation of Beauty & Excellence)

삶과 예술, 도덕적 선에

감탄할 줄 아는 능력

감사 (Gratitude)

삶의 좋은 일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태도

희망·낙관주의

(Hope/Optimism)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믿음

유머·재미 (Humor)

웃음을 주고 즐거움을 나누려는 성향

 

그는 행복의 핵심으로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 유대, 봉사를 강조하며 개인적 행복을 넘어 공동체적 웰빙을 중시했다. 그의 메시지인 “Other People Matter”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는 긍정심리학의 사회적 확장을 상징한다.

다섯째, '행복 증진 개입 연구(Positive Activity Interventions, PAI)'의 선두 주자인 소냐 류보머스키이다.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의 원천 공식(Hedonic Adaptation & Happiness Formula)의 업적을 남겼다.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 공식을 통해 행복은 유전(50%), 환경(10%), 그리고 개인의 의도적 활동(40%)으로 구성되며, 특히 의도적 활동(감사하기, 친절 실천, 의미 있는 관계 강화 등)을 통해 행복 증진이 가능하다고 입증했다.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 증진 개입 연구 방법으로는 감사 일기 쓰기,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 쓰기 등과 같은 감사하기(Gratitude practice)가 있고, 날마다 의도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친절 실천(Acts of kindness)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사랑을 표현하는 사회적 관계 강화가 있다. 소냐 류보머스키는 The Myths of Happiness(2013)에서 결혼, , 성공 같은 조건들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고, 행복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교정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긍정심리학을 학문에서 실제 생활로 확장시킨 인물이다. 행복은 노력과 습관으로 증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행복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실천 가능한 행복 증진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해 긍정심리학을 학문에서 실생활로 확장시킨 인물이다.

여섯째, 탈벤 샤하르는 긍정심리학을 대중화한 학자로, 하버드에서 행복 강의를 개설해 큰 인기를 얻었다. 탈 벤 샤하르는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훈련과 습관을 통해 키워갈 수 있는 삶의기술(life skill)이라고 생각했고, 완벽주의 대신 '최적주의(Optimalism)'를 주장했다. 완벽주의 대신 현실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행복에 유리하다고 보았다. 탈벤 샤하르는 행복은 순간적 즐거움(pleasure)과 삶의 의미(meaning)가 함께 할 때 극대화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적주의(Optimalism)와 완벽주의(Perfectionism) 이론도 주목받는 주장이다.

완벽주의자는 작은 실패에도 무너지고 자기비판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최적주의자는 실수를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불완전함 속에서 배우며 발전하게 된다는 점에서 현명한 처세술을 제시했다. 현재 이 개념은 학생, 직장인, 리더십 교육 등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다.

그의 연구는 실천적 지혜에 집중하며 일상 속에서 감사 표현, 운동, 의미 있는 관계, 실패에서 배우기 등을 추천한다.

요약하면, 이들 학자는 행복을 단순한 개인적 감정이나 조건으로 보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 일상적 실천, 내면 성장과 의미 추구를 통해 증진 가능한 삶의 기술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심리학과 행복학의 핵심 주체들로 평가된다.

행복 인문학에서는 탈벤 샤하르를 긍정심리학 연구자로 놔두기보다는 긍정심리학을 행복학 강연자로 대중화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벤 샤하르의 심리학은 이론보다 실천적 지혜화 삶의 적용 부분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A. 답변

정종화 예비 행복교수님!

 

노트 정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 경험상 학문적 깊이를 쌓는데 도움되는 방법은 의자에 않아서 학습하는 시간의 분량과 중요한 부분을 직접 필기도구로 노트에 정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쉽게 작성할수록 쉽게 잊어진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어쩌면 행복교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기하는 습관은 복습하면서 노트를 다양한 색으로 살찌우며 자신의 전문성과 학문성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금 행복교수 1기로 선발된 15분 중에는 서너 분이 심혈을 기울여 노트필기를 하면서 심화하시는 것 같습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행복교수를 국가가 허락한 자격증의 테두리 안에서 적극 육성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는 교수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 인문학을 사회 속에 확산하는 전문 리더인 계승자 길러내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이러합니다.

 

첫째, 행복 인문학을 신학문으로서 확산시키는 의도입니다. 제가 25년간 인생을 불태우며 농축한 행복 인문학은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인류 공동체의 비전입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교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행복학교나 행복센타 등의 명칭의 세포조직을 통해서 이 신학문을 확산시키고자 함입니다.

 

둘째, 전문성과 공공성의 조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행복교수는 특정 학문 지식뿐 아니라, 인격적 모범과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하며 모범이 되는 최고 지성인입니다. 협회가 행복교수를 양성하는 것은? 행복교수가 멘토링하는 최고 가치인 행복이 개인의 웰빙 영역을 넘어서 우리 사회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 인류에게 공공선으로서의 최고 가치이며 인류 공동체의 자산임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셋째, 행복 자격증 체계의 완성 단계에서 K-행복을 추구하고자 함입니다. 우리 협회는 행복인문박사, 행복교육박사, 행복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그리고 포스트 박사과정인 행복교수 등의 자격증을 통해 세계 최초로 구체적인 컨텐츠를 토대로 하는 행복 인문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협회가 발급하는 행복박사 자격증과 행복박사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교수 자격증은 행복 분야에서 그 누구도 자신있게 강조하지 못할 행복 인문학의 전파자로서의 이성, 지성, 인성 등을 잘 갖춘 최고의 행복 전문가임을 공신력있게 하고자 함입니다. 그 정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실천을 이끄는 지도자의 상징적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비 행복교수로서 노트 정리를 하실 때에도 자기 발전을 위해 대충이 아니라 혼신을 다해 작성하셔야만 제대로 된 행복 인문학 계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제대로 행복 인문학을 든든히 기반으로 하지 아니하면, 언젠가는 밖에서 크게 망신을 당할 수 있고, 안에서는 사이비 행복교수로 평가되어 행복교수단에서 자격을 상실하는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어드바이스를 읽고 마음에 큰 부담을 느끼실 정종화 박사님과 동료 예비 행복교수님들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와 높아지는 혈압을 조금 안정시켜 드리기 위한 익살스런 표현을 하자면, 오늘 아침 저는 적자생존이라는 사자성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적자생존이라는 말은 허버트 스펜서가 1864년에 출간한 저서 First Principles에서 처음 말하였다는 것도 아니고 찰스 다윈이 진화론으로 확산시킨 그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아닙니다.

 

제가 강조하는 적자생존은 생명자본시대를 개척할 우리 행복교수를 염두에 두고, “내 손가락으로 힘들게 적어야만 행복교수로 생존한다.”라는 아주 중요한 경험법칙을 두뇌가 명석한 그 누군가가 예언한 주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집니다. 행복 인문학을 정종화 박사님의 지성과 이성과, 감성과 인성에 확실히 각인시키려면 적자생존 그것이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추구하는 행복교수상()에 일치하도록 노력헤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 인문학의 철학을 사회적 리더십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정말 훌륭하고 박학다식한 행복 전문가가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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