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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수 3차과제, 음악을 통한 웰빙 교육과 행복교육

  • 박하실
  • 2025-09-22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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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수 3차 과제, 행복교수의 직무와 행복 인문학 강의 교안

 

제목: 음악을 통한 웰빙 교육과 행복교육

강의 : 박하실 음악박사.행복 자격 교육박사

 


Ⅰ. 서론(약 5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음악을 통한 행복교육을 주제로 함께 생각해 보고 체험해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강의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리 모두 짧게 상상해 보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음악이 단 한 번도 들리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세요. 광고 속에서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이 없고, 드라마나 영화에 삽입된 음악이 사라지고, 게임을 할 때도 음악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잠시 그 장면을 마음속에 그려 보시고, 그때의 기분을 옆 사람과 서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참여자들의 짧은 소감 공유 활동 진행)

그렇습니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음악을 통해 웰빙과 행복을 탐구하면서, 그 안에 담긴 행복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발견해 보겠습니다.

 

Ⅱ. 본론 (약 45분)

1. 웰빙과 행복의 개념 (약 10분)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웰빙과 행복은 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것일까요? 만약 다르다면, 어느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잠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 보시고, 몇 분만 간단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학습자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진행)

좋습니다. 오늘 우리 함께 학문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웰빙과 행복을 같다거나 행복을 웰빙의 한 부분으로 보는 긍정심리학자들의 관점이 있습니다. 에드 디너라는 긍정심리학자는 주관적 웰빙, 즉 삶에 대한 만족감을 행복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래서 웰빙과 행복을 사실상 같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긍정심리학자인데도 긍정심리학을 발전시킨 마틴 셀리그만은 행복을 웰빙의 조건으로 보았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심리학이 아니라 인문학에서 태동한 행복 인문학이 있는데요. 행복 인문학 창시자인 김용진 교수는 긍정심리학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웰빙과 행복을 혼용하는 사회적 흐름을 비판하면서, 두 개념을 철저히 구분했습니다.

오늘 저는 행복 인문학을 계승하는 행복교수로서, 김용진 교수의 이론을 따르기 때문에 행복 인문학의 관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웰빙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조건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 즉 삶을 위한 좋은 조건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행복은 단순히 조건이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웰빙을 넘어, 삶의 의미를 자각하고, 나답게 살아가되, 이웃과 상생하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곧 행복인생경영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웰빙은 행복을 위한 토대이고, 행복은 웰빙을 통해 도달해야 할 목적이라는 거지요다. 행복 인문학은 바로 이 차이를 구별하면서, 사람들에게 “나는 왜 사는가? 지금 이 순간 나는 의미 있게 살고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집니다.

2. 음악 체험과 성찰 (약 20분)

이제 음악을 통해 방금 말씀드린 개념을 직접 체험해 보겠습니다.
먼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의 일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지금 떠오르는 감정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 감상 시간)

이제 비발디의 사계 중 한 부분을 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선율입니다. 역시 여러분 각자의 감정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 보십시오.

(음악 감상 시간)

(참여자 소통의 시간)

자. 음악 감상도 하시고 기분이 한층 좋아지셨지요? 좋습니다. 이제 서로 짧게 나누어 볼까요?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들을 때와 비발디를 들을 때, 어떤 감정이 떠올랐습니까? 

베토벤 – 교향곡 5번 운명은 짧고 강렬한 “다다다단”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에서 저항과 분노, 운명과 맞서는 인간의 고뇌와 긴박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정의 폭발을 통해 삶의 의지와 극복의 힘을 전달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비발디의 사계는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겪는 순환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행복 인문학이 말하는 ’나만의 행복‘을 넘어, 공동체의 생명적 행복을 상징합니다. 교향곡은 고통과 고독 속에 있는 개인의 정서를 잘 다룬다고 한다면, 비발디의 사계는 나의 행복이 자연과 사회, 타인과 연결될 때 더 깊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대로, 음악은 단순히 기분을 좋게 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의 정서와 가치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음악을 통해 웰빙적 안정감과 행복적 의미가 동시에 자극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짧게 자기 성찰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 들은 음악을 떠올리면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던져 보십시오. 그리고 짧게 한 문장으로 노트에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작은 감사일기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3. 음악을 통한 공동체 행복교육 (15분)

이제는 개인적 성찰에서 공동체 활동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함께 짧은 노래를 불러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해 당신을”과 같은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바라보십시오. 이는 단순히 노래 부르기가 아니라,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인정하는 라포 형성의 과정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난 후, 각자의 느낌을 짧게 표현해 보십시오. “내가 지금 느낀 감정은 무엇이다”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자 소통의 시간)

다음은 악기 활동입니다. 간단한 타악기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각자 리듬을 만들어 보고, 옆 사람의 리듬을 따라 해 보며 자연스럽게 서로 교류해 보십시오. 음악을 통한 모방과 응답은 언어보다 깊은 정서적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음악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행복을 증진시키는 공동체적 매개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Ⅲ. 결론(10분)

오늘 우리는 음악을 통해 웰빙과 행복의 차이를 살펴보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웰빙은 행복을 위한 조건이고, 행복은 웰빙을 넘어 삶의 의미를 성취하는 목적입니다. 행복 인문학은 이 두 개념을 구분하며, 실천적 삶을 강조합니다.
음악은 이 과정을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음악은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게 하고,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시키며,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킵니다.
따라서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일상에서 음악을 가까이 두고, 정서적 균형을 회복하십시오.
매일 감사일기를 쓰며, “나는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잊지 마십시오.
감사, 존중, 나눔의 행복 인문학적 가치를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음악과 행복 인문학이 만나는 지점이며, 오늘 강의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행복교수 2급 공부를 하면서 3차 과제물 숙제에서 엄두가 나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린 글과 협회장님의 예리한 송곳 피드백을 읽으며 제 과제물에서 수정을 거듭하였지만 부족해도 배우는 자세로 용기내어 올립니다.

행복 인문학 계승자가 될 기회를 부여받은 행운아들인 행복교수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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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교수 3차과제, 음악을 통한 웰빙 교육과 행복교육 박하실 2025-09-22 hit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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