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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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수 1기 4차 과제 와 포트폴리오

  • 김용진 총장
  • 2025-09-29 06:58:00
  • hit6543
Q. 질문

 

10주차 과제

 

행복 인문학에서 포트폴리오란 자기 존재를 행복 철학의 눈으로 성찰하고, 삶의 관계와 경험 속에서 행복의 순간들을 재해석하여, 미래 비전까지 담아낸 행복 인생 성장 보고서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행복교수로서 집중할 실천 계획 발표

 

1. 서론 나의 정체성과 사명

 

저는 행복 인문학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행복교수 박성옥 입니다.”

 

행복교수는 단순 강사가 아니라, 행복 인문학을 삶 속에 구현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천가입니다.”

 

저는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주 지역에서 행복학교(행복 센터)를 운영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2. 실천 계획의 구체적 항목

 

행복학교/센터 개설 계획

 

명칭: 김나지움새삶 행복학교(김나지움새삶 행복센터)

장소: 전주시 완산구, 주민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평생학습관과 연계

규모: 110명 내외의 소규모 학습 공동체로 시작, 점차 확대

개설 시기: 20263월 개강 목표

 

강좌 대상과 수준

 

대상: 청년, 직장인, 은퇴자 등 생애 주기별 맞춤 과정

강좌 수준: 기초반(행복 철학 이해) 중급반(행복 실천 프로그램) 심화반(행복 멘토 과정)

 

학습자 모집과 수강료 책정

 

모집: SNS, 지역 신문,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홍보, 지역 교회/단체 협력 홍보

수강료: 기본 과정은 저렴하게, 심화·자격 과정은 현실적 수준으로 책정

 

지역 공동체 연계

 

완산구 평생학습관, 전주시 청소년센터, 지역 교회, 사회복지관 등과 협력

지역 공동체 행복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확산

 

강의안 설계

 

시기: 개강 2개월 전까지 완성

분량: 10차시(1, 10주 과정)

주제: 행복 철학, 행복 실천, 관계·공감 훈련, 나눔과 봉사 프로젝트

 

실천 프로그램 운영

 

행복일기 쓰기프로그램

관계 회복 워크숍

지역 나눔 봉사 활동

행복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젝트

 

강좌 이후 확산 전략

 

결과물을 지역 언론, SNS, 국민기자뉴스, 학회지 등에 발표

참여자 후기 영상 제작 및 온라인 공개

후속 모임(동문회 형식)을 조직하여 장기 지속

 

수퍼바이저 협력

 

김용진 교수에게 교안 검토, 강의 평가, 현장 피드백 요청

행복교수 네트워크 안에서 상호 멘토링 체계 구축

 

행복 자격 과정 연계

우수 학습자들을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상담사 행복교수 과정으로 안내

한국행복학회 및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연계

 

수익 창출 방안

 

기본 수강료 외에도 행복 특강”, “기업 연수”, “지역 기관 위탁 교육을 통한 수익 창출

 

장기적으로는 교재·워크북 개발 및 출판을 통한 추가 수익 구조 마련

 

3. 결론 나의 다짐

 

행복교수로서 저는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행복 인문학의 실천가로서 삶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저의 실천 계획은 개인의 행복에서 출발하여 가정, 공동체, 사회로 확산되는 행복 운동으로 자리 잡게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행복 인문학이 학문적 탐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열매를 맺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이상 입니다.

 

 

 
     
A. 답변

박성옥 예비 행복교수님!

 

교회사역과 장례식 인도 등 지난 한달 동안에 큰 일이 많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열정을 갖고 행복교수로 자기 성장의 기회를 열심히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포트폴리오에 대하여 행복 인문학 창시자로서 그리고 행복교수의 행복 인문학 실천장소인 행복학교 계획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완할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서론 부분의 한계

 

서론 부분에서 자기 정체성 선언의 피상성은 보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행복 인문학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행복교수입니다라는 문구는 진정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방식을 베낀것이라는 늬앙스가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표현입니다. 박성옥 박사님의 독창적 서술, 즉 왜 행복교수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적 동기와 차별화된 스토리가 없습니다. 자칫 행복교수 = 형식적 직함이라는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명의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삶 속에 구현하여 공동체에 확산이라는 표현은 포괄적이지만 추상적입니다. 전주 지역에서 어떤 사회적 문제들 가령, 청년 우울, 고령화, 관계 단절 등을 해결하겠다는 명확한 사명 규정이 필요합니다.

 

2. 실천 계획의 구체성 부족

 

행복학교 개설 계획의 현실성이 모호합니다. “20263월 개강이라는 목표는 있지만, 공간 확보, 운영비, 인적 자원(강사, 조교 등), 그리고 행정 절차 등과 관련된 구체적 실행 전략이 없습니다. ‘소규모 학습 공동체라는 장점이 있으나, 이러다가는 자칫 티타임을 나누는 동호회 수준으로 전락하고 흐지부지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행복학교 개설에 대하여 아주 구체적인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셔야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박성옥 박사님의 계획은 개인의 막연한 추측에 근거하고 있고 치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강좌 대상이나 수준을 단순 나열하셨는데, “내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겠다.”라는 표현을 연세대에서 5년간 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저의 경험으로 반추할 때 나는 이것도 저것도 전문성이 없는 지식 건달이다.”라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즉 청년, 직장인, 은퇴자 모두를 포함시키는 것은 범위가 지나치게 넓습니다. 대상별 니즈 차이를 고려한 세분화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가령, 청년 = 취업 불안, 직장인 = 워라밸, 은퇴자 = 자아실현 뭐 이런 방식으로 전개하시는 섬세함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자 모집 전략의 한계점입니다. SNS, 지역 신문, 교회 홍보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게끔 보다 홍보 전략의 방법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즉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과 같은 디지털 기반의 바이럴 홍보 전략, 지역 인플루언서 협력 같은 창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잔소리 같지만 강의안 설계의 학문적 깊이가 요구됩니다. “행복 철학, 실천, 관계 공감, 나눔과 봉사라는 10주차 주제는 일반적 교육기관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행복 인문학 고유의 철학적 기반을 삽입하시고 행복 인문학의 관점을 반영하셔야 행복학교 만의 독창성이 살아나게 됩니다. 즉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김용진 교수의 K-행복철학 등을 구조적으로 교안 설계와 행복학교 운영철학에 반영하지 않으면 문화센터의 일반 강사들이 진행하는 평범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보일 위험이 큽니다. 행복학교는 행복 전문가가 펼쳐가는 행복인생경영의 하이라이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3. 프로그램 운영의 미흡함

 

행복학교로서 치밀하게 1주차부터 매 주 프로그램에 대한 설계가 요구됩니다. 지금 제시하신 프로그램, “행복일기, 관계 회복, 봉사, 포트폴리오는 유용하나 이미 널리 쓰이는 활동입니다. 행복 인문학적 차별성, 박성옥 박사님이 행복학교 이름에 제시했다고 수정하시게 되셨지만 아테네의 김나지움 모델이나 칼로카가티아 등과 같은 행복 포트폴리오의 철학적 배경을 삽입하여 작성하신다면 행복 인문학이라는 학문적 정체성이 강화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학교 운영과 관련된 성과 측정 지표와 같은 것은 전주 덕진공원 연꽃호수에 던져 버렸나 봅니다. 학습자의 변화를 어떻게 계량적으로 측정할 것인지가 안보입니다. 즉 행복지수, 관계만족도, 자기성찰 척도 등을 행복학교 교장은 평가할 수 있어야 행복학교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어떻게 학문적 보고로 발전시킬지에 대한 계획은 여기에서 보이지 않고 전주한옥마을 길바닥에서 따로 놀고 있습니다. 단순 후기영상 제작은 홍보용이지, 학문적 성과가 아닙니다. 행복학교장으로서 보다 더 심도있는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4. 확산 전략의 약점

 

언론이나 SNS 홍보의 효과성에 관한 의문입니다. 저는 페이스북 친구가 5천명이었습니다. 명품강사나 명강사를 그들 중에서 찾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홍보했는데 결국 예비 행복교수 박광석 박사님과 박성옥 박사님만 영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현재 페이스북 친구는 50명 정도입니다. 시간낭비가 될 수 있어서 친구에서 제외시켜 버렸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성과물을 발표한다고 했지만, 발표만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확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않습니다만 더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지속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시라는 말씀입니다. 가령, 동문 리더십, 게릴라 행복 마당, 시민 참여형 행복 페스티벌 등과 같은 쇼킹한 무엇인가를 구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후속 모임의 관리가 흐지부지합니다. 제가 127명의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했지만 협회가 행사를 개최하고 참석하도록 권해 보아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 동문회 형식은 흔히 실패하는 모델입니다. 참여자 유지, 동기 부여,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면 첫 모임 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5. 전문가 협력과 자격 과정 연계의 문제

 

김용진 교수 의존성이 과도합니다. “김용진 교수에게 교안 검토, 강의 평가 요청은 저에 대한 존중감은 감사 드릴 일이지만, 지나치게 개인 의존적입니다. 행복교수라면 자율적 철학과 역량을 세워야지, 지도자에게 교정받는 구조에 머무르면 전문성 부족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나름대로 돌아다녀야 할 곳이 너무 많습니다. 조만간 김정호처럼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타고 백두산에도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6. 수익 창출 방안의 한계

 

행복학교는 교육사업기관입니다. 따라서 세무서에 신고도 하고 정상적인 수입 구조를 처음부터 만드셔야 합니다. 그런데 박성옥 박사님의 계획에서는 수익 논리의 피상성이 보입니다. 특강이나 위탁교육은 일반 평생교육 기관과 차별성이 없습니다. 행복 인문학 고유의 철학적 가치가 빠진 단순 수익 구조는 또 하나의 학원 사업으로만 보일 수 있습니다. 보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교재를 출판하는 것은 성과가 아닙니다. 학문적 철학을 담은 콘텐츠, 디지털 시대에 맞춘 온라인 학습 자료를 만들어 무작위로 공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성옥 박사님이 가능한 외국어가 영어이므로 글로벌 확산 가능한 영문 콘텐츠 등의 장기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강화하신다면 글로벌 행복학교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7. 결론의 한계

 

행복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구체적 열매로라는 표현은 이상적이지만 너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셔야 합니다. 가령, 3년 내 전주에서 행복박사 30명 배출, 5년 내 전주형 행복 모델전국 확산 등과 같은 목표를 제시해야 신뢰성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몇 번이고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았습니다. 박성옥 박사님의 의도는 좋습니다. 그러나 학문적인 부분과 전략적인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낮습니다. 이대로 행복학교를 시작하신다면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저의 생각입니다. 치밀하고 구제척으로 전략을 세우셔서 창의적이고 신선감이 넘치는 행복학교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새생명교회의 부흥과 행복학교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몰이에 부디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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