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교수 박서윤
- 감정공유와 실천 활동이 포함된 참여형 강의
[ 행복상담사 3급 과정 ‘자기돌봄’ 강의안 ]
강의 대상: 일반 성인, 행복상담사 교육생
감정조절과 자기돌봄을 필요로 하는 내담자
강의 시간: 90분
주제 “우울감에서 해방되는 나의 영혼·육 돌봄 실천”
— 행복인문학적 정서조절 4단계 강의 —
1. 오프닝 인사 나눔. 도입 멘트 주제 안내 ( 5분)
인사나눔 레크
“감기처럼 문득 찾아온다는 우울감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감기약 먹듯 우울증 약을 드시나요, 아니면 면역력을 키워 감기를 이겨내듯 영혼의 면역력을 회복하시나요? 오늘은 ‘정서조절력’으로 우울감을 이기고 더 나아가 행복감을 얻는 법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 본강의 (서론) 감정과 정서의 이론과 실천 (20분)
자기돌봄 실천활동 ① 자기 감정 공유
활동 목표 - 그림카드로 감정을 인식하며 마음을 열고, 서로의 정서를 공감함으로 라포를 형성한다.
‘요즘 나를 가장 무겁게 하는 한 가지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 찾아 이야기 나눔. (준비: 감정 그림 카드)
문답식) 감정·정서 개념, 심리학 vs 행복인문학 비교
여러분은 지금 본인의 감정을 알아차림으로 감정 이해를 했습니다. Q 왜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해야할까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Q 그럼, 감정은 무엇이며, 감정은 왜 조절해야할까요? 감정은 순간적인 생리적이고 심리적 반응입니다.
강렬한 특정사건이나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분노, 두려움, 기쁨, 놀람 이런 것은 emotion 감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정이 내면화 되어 몇시간,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삶의 분위기나 기질로 전환되어 일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feeling 정서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감정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으로 주로 ‘조절기술’중심으로 ‘반응조절’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행복인문학에서 감정은 내면화되어 쌓이는 정서로 발전하며, 정서조절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성찰과 의미부여를 통해 승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인격 성숙과 행복한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기에 이런 행복을 생명자본으로 전환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복인문학적 정서조절 4단계를 제시했습니다.
3. 본강의 (본론) 유튜브 감상 (15분) (정서조절 4단계 이론을 실제 사례 예시로 제작 되어진 교육용 영상)
-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 여성이 있었다.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다. 남편의 직장도 안정적이고, 자식들도 잘 자랐다. 그녀는 그게 행복의 전부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순간 모든 걸 잃게 된다. 집도, 재산도, 마음의 평안도 무너진다. 그때부터 그녀는 ‘잃음의 시간’을 지내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고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이 여인이 그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행복인문학의 정서조절 4단계—인식, 수용, 성찰, 전환의 흐름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인식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예를 들어 ‘아, 나 지금 화가 나 있구나’, ‘나 좀 슬프네’ 하고 그냥 인정하는 겁니다. 잘잘못을 따지거나 숨기려 하지 말고, 그냥 ‘지금 내 감정이 이렇구나’ 하고 바라보는 겁니다. 이걸 억누르거나 부정하면 마음이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인식은 단순히 감정을 아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건강하게 바라보는 사유의 힘을 기르는 단계입니다.
행복의 주인공으로 여기며 사는 여인은 모든 걸 잃게 된 분노와 절망 같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다. 오히려 그 감정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소유했던 모든 것과의 이별을 통해 현세를 떠나는 죽음이란 감정이 어떤건지도 경험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감정인식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단계이고,행복인문학은 이를 '내 감정은 나의 거울'이라 봅니다.
그녀는 그 거울을 피하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지금 나는 분노한다. 나는 무너졌다. 나는 버려졌다’ 고 느낀다. 이렇게 감정을 ‘객관적으로 명명’하면서 감정의 관찰자가 되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는다.
두번째 단계인 수용은 내 감정을 밀어내지 않고 그대로 품는 과정입니다. ‘분노도 나의 일부’라고 인정하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받아들일 때, 그 에너지가 파괴가 아니라 성장으로 바뀝니다. 감정을 수용하면 자기이해가 깊어지고,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집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품는 자기이해의 마음챙김적 수용입니다.
감정을 알아차린 뒤에도 그녀의 마음은 여전히 무너져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을 밀어내지 않는다.‘그래, 나 지금 아프고 상처받았어.’ 이렇게 인정했을 때,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래, 무너진 채로 살아보자. 죽은 사람처럼 살아보자.’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아니야, 나 아직 살아 있잖아.’ 라는 것이 더 분명하게 느껴진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내 몸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느낄때, 그 ‘살아 있음’이 감사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한다.
행복인문학적 수용은 ‘감정을 인정하는 용기’입니다. 감정이 나의 일부임을 받아들일 때, 그 감정은 적이 아니라 친구가 됩니다.
세 번째는 성찰입니다. 감정의 근원을 탐구해서,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읽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흔히 감정만 다스리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가’를 묻는 겁니다. 이 감정이 내 가치, 관계, 혹은 욕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겁니다. 감정을 수용한 이후에 그 감정이 자신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스스로에게 성찰의 질문을 합니다.
이 고통이 내게 무엇을 가르쳤는가?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이 상실이 나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려는가? 철학적 성찰이 시작된 순간입니다. 행복인문학은 이때 고통을 의미로 해석하는 사유의 힘을 강조합니다.
그런 사유의 시간 속에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지켜온 행복이 사실은 안전이라는 이름의 보호막이었다는 것과 행복을 더 많이 누리기 위해 축적하려고 했던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행복의 실체가 아닌 욕심이였다는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심리적 고통을 통해 성찰이라는 거울로 보게 된 것이다. 그 깨달음 속에서 무소유의 자유, 감사의 본질로 니체의 초인 개념인 위버멘슈처럼 역경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행복을 선택한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한다. '잃은 것이 아니라, 덜어낸 것이다.' 라고... 성찰이 치유의 방향으로 이끌게 된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전환입니다. 감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앞에서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성찰했다면 이제 그 감정을 밖으로 꺼내 표현하고 나누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인문학적 승화입니다. 감정은 억누르면 독이 되지만, 표현되면 예술이 되고, 나눌 때는 힘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거나, 노래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도 다 표현입니다. 감정을 말과 행동으로 흘려보내면 그건 단순한 해소가 아니라 ‘지혜’로 바뀝니다.
상실로 인한 고통을 안에서만 머물게 했다면 그건 여전히 상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고통을 나누며 누군가의 회복을 도울 때, 그건 사명이 된다. 그녀가 고통 후 얻게 된 감사는 몸을 돌보는 습관으로 이어졌고, 무용과 봉사, 찬양율동, 섬김으로 확장되어 덤으로 주어진 삶의 기쁨을 누린다. 그 기쁨은 삶을 ‘운명을 사랑하라(Amor Fati)’는 아모르 파티로 받아들인 행복의 기쁨인 것이다. - 영상 끝 -
그녀는 본인이 운명처럼 감당해야만 했던 고통의 감정들을 '행복인문학 강의'로 전환하여 개인의 회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확장하는 지금 이 시간 여러분 앞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3. 본강의 (본론) 감정 전환 체험 (20분)
자기돌봄 실천활동 ② ‘자기 이야기’를 정서조절 4단계 형식으로 실천노트하고 발표한다.
활동 목표: 감정의 방향을 바꾸는 ‘정서적 면역력’을 회복하고 강화.
4. 본강의 (결론) 감정흐름 동작 자기표현 (20분)
자기돌봄 실천활동 ③ 나에게 집중하는 신체활동 . 내면 회복 동작으로 인문학적 승화의 기쁨을 나눈다
활동 목표:몸이 풀리면 마음이 열린다. 감정은 생각이 아니라 에너지이므로, 건강한 몸동작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정서적인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다.
5. 마무리 메시지 정리. 인사. 구호. 힐링 댄스(10분)
박서윤 예비 행복교수님!
강의교안 작성에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보여서 아주 좋습니다.
박서윤 교수님의 ‘행복상담사 3급 자기돌봄’ 교안은 감정공유, 실천활동, 인문학적 성찰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행복인문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강의는 정서의 철학화를 실천적으로 잘 구현하고 있으며, 다만 행복인문학의 근본 구조 즉 존재론적 행복, 실천적 지혜, 생명자본으로서의 자기 성장을 좀 더 명확히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피드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강의 철학의 방향성에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을 넘어, 인문학으로 조정하시면 긍정심리학이나 행복심리학자의 수준과는 확연이 차별적인 행복 인문학 계승자로서의 강의 교안이 됩니다. 박 교수님의 강의는 감정의 조절기술이 아니라 감정의 성찰과 승화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행복 인문학에서 추구하는 방향을 갖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다만,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은 감정을 인간 실존의 언어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드러난 언어를 통해 자기 존재를 새롭게 번역하는 인문학적 치유 과정을 행복인생경영의 멘토링 과정으로 중시합니다.
따라서 강의 서두에서 ‘정서조절 4단계’의 철학적 근거를 한 문장으로 명시하면 좋습니다. 가령, “행복 인문학은 감정을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나를 깨닫게 하는 인문학적 메시지로 해석합니다.”등과 같이 말이지요.
둘째, 이론적 구조의 보강을 해 보세요.
‘4단계 모델’의 생명자본적 의미에서 ‘인식–수용–성찰–전환’이라는 4단계는 매우 좋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행복 인문학에서는 이 네 단계를 생명자본 축적의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조금 어려운 표현일 수 있습니다만, 인식은 자기 존재의 발견, 수용은 자기 존재의 인정, 성찰은 자기 의미의 확장, 전환은 자기 실천의 창조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 네 단계는 건강하고 건전하게 사유하는 이성을 바탕으로 행복의 지성을 키우는 인문학적 과정이자, 우리 행복 인문학 계승자들이 추구하는 생명자본 가치를 축적하는 행복 실천의 메커니즘이 됩니다. 따라서 박 교수님이 교안에서 영상 감상 후 이 철학적 의미를 3분간 정리하는 ‘해설 멘트’를 추가하면, 단순한 감정 교육을 넘어 행복 인문학 강의로서 완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셋째, 감정공유 활동을 심화해 보세요.
즉 정서적 라포를 인문학적 라포로 확장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그림카드를 통한 감정공유는 훌륭한 참여형 도입입니다. 그러나 행복 인문학의 관점에서는 공감의 끝은 존재의 만남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감정을 통해 내 존재를 비춰본다”는 철학적 관계로 확장해야 긍정심리학의 수준을 벗어나서 행복 인문학적 강의 교안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심화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감정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내 감정의 거울을 봅니다. 이것이 인문학적 공감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한 문장이 참가자들의 대화 구조를 “심리치유에서 시작하여 행복 인문학적 공명”으로 결심을 격상시키게 됩니다. 이 방법은 몸살이 난 환자가 병원에 갔을 때 단지 약만 몇 알 제공하는 것보다, 약도 주고 주사도 한 방 놔 주어서 의사의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재치와도 같다고 하겠습니다.^^
넷째, 제시하신 영상 부분에서 보강이 필요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인의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며, 행복 인문학의 정서조절 이론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박 교수님은 행복 인문학을 전공하신 행복교수 입장에서 행복학교를 운영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 인문학 계승자다운 태도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발전시키는 행복 인문학에서는 행복인생경영을 목표로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에서의 사건을 “운명과의 대화”로 해석합니다. 즉, 사건은 고통이 아니라 영혼의 성장 교과서라는 겁니다.
따라서 성찰 단계에서 “철학적 질문”을 던질 때, ‘삶의 의미를 묻는 사유의 문장’을 추가하면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 고통은 나에게 어떤 새로운 나를 탄생시키려는가?”라는 질문인데요. 이것이 행복 인문학이 말하는 사유로서의 행복, 즉 ‘행복의 존재론’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다섯째, 실천 활동을 구조화하도록 해 보세요.
실천활동 ②(자기이야기 노트)와 ③(신체표현 활동)은 잘 설계하셨습니다. 그러나 김용진 교수가 강조한 행복 인문학 계승자가 갖추어야 할 교육철학은 ‘행복은 실천에서 완성된다’는 명확한 체계 위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유(think)는 표현(express)됨을 통해 나눔(share)으로 현장화 현실화 되는 3단계의 실천 구조입니다.
실천 활동을 구조화하는 것과 관련된 제안을 드린다면, 자기노트 작성 후, ‘표현과 나눔의 선언’ 시간을 짧게라도 넣어보세요. 가령, “오늘 나는 나를 돌보겠다고 선언합니다. 내 감정을 사랑으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이런 선언의 언어는 감정 전환을 실천적 약속으로 굳히는 행복 인문학적 퍼포먼스가 됩니다.
여섯째, 결론부를 철학적 귀결로 마무리해 보세요.
마지막 부분의 “아모르 파티(Amor Fati)” 개념은 매우 탁월한 철학적 결말입니다. 그러나 너무 낭만적인 표현입니다. 행복 인문학에서는 아모르 파티와 같은 운명 사랑을 넘어서, 생명 사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것은 긍정심리학자들의 태도입니다. 우리 행복 인문학자들은 ‘삶을 창조적으로 다시 사랑하라’는 승화된 차원으로 멘토링하는 최고 행복 전문가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결론 멘트에 다음과 같은 행복 인문학적 문장을 추가하면 행복교수만이 작성할 수 있는 수준높은 강의 교안이 되므로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행복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새롭게 해석하는 지혜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생각하고 도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지구력을 놓치지 않으시면 엄청난 진보와 성장을 스스로 체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박서윤 행복교수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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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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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행복 교수 3차 과제 - 행복 특강 교안 작성 | 박서윤 | 2025-10-13 | hit8935 |
| 2 | reply 행복 교수 3차 과제 - 행복 특강 교안 작성 photo | 김용진 총장 | 2025-10-14 | hit6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