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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학교 개설 포트폴리오
임주완 철학박사
Ⅰ, 들어가면서
임주완은 철학박사로서 과거 대학교 겸임교수로서의 경험을 살려 행복인문학 기반의 행복교수를 지향한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식과 지혜를 이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거나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였다. 비록 소소한 것일 지라도 이웃이나 사회를 위해 나누려 할수록 마음의 행복은 그 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행복자본시대에 접어든 시점에서 내 인생의 후반기는 행복인문학이라는 분야의 콘텐츠를 가지고 경영대학원생 대상의 강의, 서울소년원에서의 멘토링과 강의, 파인땡큐 국제선교회에서의 기부와 급식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지성인, 청소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그동안 공부해온 지혜를 전파하고 나누는 삶을 지향해 왔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더 부유함과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정서적, 심리적으로는 오히려 불안과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이러한 현실을 접하면서 결심하게 된 것이 바로 행복인문학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이었다.
앞으로 임주완 박사가 행복교수로서 계획하고 있는 관덕보 행복학교는 신학문인 행복인문학에 기반하고 동서양 철학, 비교종교학 실용학 등의 학문적 관점에서 행복을 성찰하고 인생이라는 삶의 관계와 경험 속에서 행복했었던 요소들을 재해석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까지 담아내는 일련의 행복인생 사관학교를 세워나가는데 포커스를 두었다. 나는 철학 차원의 행복 외에도 심리학, 문학, 세계사, 천문학, 천체물리학, 비교종교학을 통한 행복 그리고 예술, 사회과학, 공학은 물론이고 풍수지리학, 사주명리학, 한의학 등 실용학을 통해서 얻은 지혜와 영감 등을 발판으로 삼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인 김용진 교수가 창시한 신학문인 행복인문학을 철저하게 체득하여 우리 사회가 좀 더 조화롭고 행복한 사회가 되게끔 미력이나마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한다.
행복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행복교수는 기존의 대학교수, 교사, 강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행복교수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천가이다. 관덕보 행복학교의 사업 초기에는 성남시 지역을 위주로 지성인 대상 학습자들의 행복인생경영을 돕고, 청소년의 인성과 가치관 함양 및 행복한 삶을 위한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건강유지를 위한 섭생과 운동요법 등을 제시하면서 웰에이징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안을 도출하여 적용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초기 계획이 순조롭게 정착되면 추후에는 위에서 제시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좁게는 수도권과 넓게는 대한민국에서 관덕보 행복학교를 운영하여 시민과 국민의 삶을 좀 더 행복하게 이끌어 보자는 꿈을 품고 실천 계획을 세워 이를 실행하고자 한다.
Ⅱ. 구체적 실천 계획
1. 행복학교 개설 계획
1) 명칭: 관덕보 행복학교
2)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3) 켐퍼스 형태: 사업 초기에는 온라인(Zoom) 위주로 하고 활성화 된 이후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운영
4) 규모: 00명 내외의 소규모 온라인 학습으로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확대 계획
6) 운영비: 거의 없음(2024년 12월에 유료 버전의 줌(Zoom)에 기 가입하였음)
7) 인적 자원: 사업 초기에는 강사나 조교 없이 1인 기업 형태로 운영
8) 행정 절차: 사업 초기에는 사업자 등록 없이 회계(영수증) 처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의 자격증 과정과 연계하여 세금과 회계 부분 해결
9) 개설 시기: 2026년 1분기 개강 목표
2. 강좌 대상과 수준
1) 대상: 1차적으로 직장인, 은퇴자 중 자아실현이나 행복인생경영에 관심 있는 지성인을 그 대상으로 한다. 그 이후 순차적으로 진로와 취업 고민의 청소년과, 자아실현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고령층 등으로 확대하여 생애 주기별 맞춤 과정으로 확장해 나간다.
2) 강좌 수준: 1차적으로 학사 학위 수준의 강좌를 개설한다. 강좌가 정착되고 활성화 추이를 감안하여 행복인문학 기반의 행복 이해 과정인 기초반, 행복 실천 프로그램 과정의 중급반, 행복 멘토 양성 과정의 고급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3. 학습자 모집 및 수강료
1) 모집 방법: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오프라인의 접촉을 통한 바이럴 홍보 병행
네이버 카페(관덕보 학술원), 블로그(활기풍수연구원) 유튜브(관덕보 TV) 그 밖에 인스타 그램, 페이스 북, 카카오 톡, 밴드 등 SNS의 온라인을 통한 홍보
동창회, 친목 단체, 소년원 보호위원, 타 학회 등 오프라인 친구, 지인, 회원과의 오프라인 접촉을 통한 바이럴 홍보
그 외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력 등도 시도
2) 수강료: 구체적인 수강료는 기존의 관련 업계의 시장조사를 통해 현실적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
4. 지역 공동체 연계
사업 초기 1차적으로는 성남시 소재 동사무소, 문화원, 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연계할 수 방법을 모색하고 2차적으로는 청소년센터, 각종 복지관 등과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행복 네트워크를 형성해 간다. 이렇게 성남시에서 지역 거점이 확보 되면 점차 수도권과 전국으로 행복 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5. 1차 강의안: 지성인 대상 철학분야
1) 강의 주제: 지성인 대상의 행복 탐구 시리즈 중 철학 분야
2) 강의 목표: 행복에 대한 역사적 사상적 철학적으로 다양한 전통을 이해하고 행복에 대한 정의와 피교육자로 하여금 철학적 성찰을 통해 행복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높이고, 삶의 주체로서 자신만의 행복을 정의하고 추구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학습자 각자에게 행복관을 적용할 수 있는 안목 함양을 그 목표로 한다.
3) 강의 대상: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지성인
4) 강의 배분: 120분 9회차
① 1회차: 노자와 붓다가 추구한 행복
② 2회차: 공자와 주희가 추구한 행복
③ 3회차: 묵자와 장자가 추구한 행복
④ 4회차: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추구한 행복
⑤ 5회차: 에피쿠로스와 아퀴나스가 추구한 행복
⑥ 6회차: 칸트와 흄이 추구한 행복
⑦ 7회차: 니체와 밴담이 추구한 행복
⑧ 8회차: 사르트르와 헤겔이 추구한 행복
⑨ 9회차: 종합 토론 및 자료 정리
* 각 회차 마다 강의 종료 후 약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배정한다.
* 추후 지성인 대상의 실용학 접목 분야, 지성인 대상의 비교종교학 접목 분야, 등의 시리즈는 물론이고 청소년, 학부모, 청년층, 장년층 노년층 대상의 컨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 9회차의 강의안 텍스트는 용량 초과로 별지에 추가로 올립니다.
6. 실천 프로그램 운영
1) 학습자와 멘티 대상: 행복 일기 쓰기 프로그램 진행
2) 학습자와 멘티 대상: 1:1 멘토링 상담 진행
3) 학습자와 멘티 대상: 행복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젝트 진행
4) 정신건강증진 봉사 활동: 성남시 소재 3곳의 보건소와 협업 추진
5) 지식과 지혜 나눔 활동: 철학 기반 행복 인문학 특강이나 워크숍 활동
7. 강좌 이후 확산 전략
결과물을 ‘국민기자뉴스’, 네이버 카페 ‘관덕보 학술원’, 네이버 블로그 ‘활기풍수연구원’, SNS(유튜브, 페이스 북, 카카오 톡, 밴드), 학회지 등에 게시 및 발표
관덕보 행복학교를 수료한 학습자들에게는 후속적인 재교육 등의 문호를 개방해 지원
8.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및 수퍼바이저와 협력
사업 초기에는 사업자 등록 없이 회계(영수증) 처리는 협회의 자격증 과정과 연계
행복교수 그룹과의 네트워킹 및 상호 멘토링 체계 구축
9. 행복 자격 과정 연계
관덕보 행복학교 학습자들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자격과정인 행복상담사,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코디네이터 각각의 3급과 2급과정을 연계시키고 나아가 행복인문박사, 행복교육박사, 행복철학박사, 휴먼디자인박사 및 행복교수 과정으로의 진학을 안내하고 유도할 것이다.
10. 수익 창출 방안
관덕보 행복학교는 학습자가 어느 정도 확보될 경우 교육사업자로 세무서에 등록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속적인 수익이 예상되고 행복인문학 기반의 강의 콘텐츠가 어느 정도 확보될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관덕보 행복학교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온라인 학습 자료를 런칭 할 계획이다. ‘
추후에는 ‘행복과 동양철학’, ‘행복과 서양철학’, ‘행복과 비교종교학, ’행복과 실용학‘ 등을 주제로 하는 종이책과 e-book 형태의 행복 관련 교재도 출판할 계획도 갖고 있다.
Ⅲ. 나가면서
철학적 성찰을 통한 자신만의 행복 설계는 행복인문학의 실천적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이는 통상적인 행복관을 넘어 행복인문학을 바탕으로 개인적 삶의 설계도를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노자는 상선약수와 도법자연이라는 자연 순응을 언급하였고, 공자는 인과 예를 통한 조화로운 공동체 행복을 내세웠다.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성찰과 돌봄을,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의 실천과 중용의 삶을 논하였다. 붓다는 욕망 소멸과 해탈(열반)을 언급하였고, 에피쿠로스는 고통의 부재와 평온을 주장하였고, 스토아학파는 감정의 통제와 운명 수용을 내세웠다. 주희는 수기치인과 개인 가정 사회 천하의 연결을 언급하였다. 칸트는 도덕적 의무와 최고선을 주창하였고, 니체는 자기 초월과 힘에의 의지를, 사르트르는 자유와 진정성을 논하였다.
개인적인 차원의 행복 결정요인으로는 선천적 부분인 유전적 요인(Set Point)과, 소득 건강 나이 결혼 등 외부 환경 부분인 상황적 요인(Circumstances), 그리고 의식적으로 가능한 노력 부분인 의도적 활동(Volitional Activity)이 있다. 행복을 위한 개인적 실천으로는 글쓰기를 통하여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명상도 있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공동체적인 행복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을 통해 성립되고 성장하게 된다. 행복인생경영의 근본 토대는 개개인의 이익 추구를 넘어 공동선을 향한 실천을 목표로 삼는다. 고대 동서양의 철학자 대다수가 추구한 공동선은 윤리 철학의 중심이다. 동양은 물론이고 서양의 플라톤이 정의를 공동체의 조화와 질서로 설명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의 목적을 공동선의 실현이기에 개인의 행복은 공동선 안에서만 완성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중세에도 이어져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공동선을 단순한 집합적 이익이 아니라 신적 질서와 인간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윤리적 목표로 규정하였다. 근대 철학자 중에서 루소는 사회계약론에서 공동선을 일반의지로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나는 행복교수로서, 관덕보 행복학교 교장으로서, 또한 행복 인문학의 실천가로서 먼저 내 자신의 올바른 언행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를 견지하면서 시민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나라가 좀 더 밝고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가 되게끔 하나의 밀알을 자임하고자 한다. 이러한 나의 실천 의지는 행복인문학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행복교수에 그치지 않고 관덕보 행복학교 수료자는 물론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행복한 삶이었다는 구체적인 결실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임주완 박사님!
대한민국에 2012년도에 제가 행복교육사 자격증을 등록하며 행복교육사를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대한민국에 행복학교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지만 행복학교를 운영하는 주체들이 제가 생각했던 행복 인문학과는 거리가 먼 교양학교 정도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협회로부터 제대로 행복 인문학을 학습하고 행복박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행복교수 자격까지 취득하게 하고 그들 중에서 행복 인문학 계승자답게 실력을 갖춘 약간명에게 행복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게끔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덕보행복학교가 아주 잘 준비를 하고 있으니 행복 인문학 실천가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점 감사 드립니다.
관덕보행복학교 설계에서 아주 구성력이 치밀하게 잘 된 부분을 짚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다른 행복학교 예비 교장들께서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언급합니다.
첫째, 행복 인문학의 학제간 기초가 튼튼합니다. 임주완 박사님은 동서양 철학, 비교종교학, 실용학 등을 망라한 폭넓은 학문적 기반 위에서 행복학교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행복학교는 행복 인문학의 통합적 접근 즉, 철학적 사유를 토대로 역사, 심리, 사회, 종교, 복지, 예술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관통하는 학문으로서의 행복학을 융복합시켜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행복인생경영의 훈련소입니다. 이런 점에서 특히 9회차 강의안 구성은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철학자들을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재조명함으로써, 철학의 생명력을 교육 현장에 되살리려는 탁월한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둘째, 학교장의 봉사와 나눔을 통한 행복 코디네이터로서의 미션이 보여집니다. 소년원 멘토링, 기부 봉사, 보건소 협업 등 실천적 활동은 행복인문학의 핵심 가치인 행복의 사회적 환류(Feedback of Happiness) 정신을 닮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눔의 선순환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 행복 인문학 계승자가 가져야 할 의식이고 실천 방향입니다.
셋째, 관덕보행복학교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행복교육은 잘 구성되었습니다. 청소년, 직장인, 고령자 등 세대별로 맞춤화된 행복 프로그램 구상은, 행복 인문학의 실천기술론에서 추구하는 생애 통합적 행복교육 정신을 잘 파악하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넷째, 우리 협회의 생태계와의 긴밀한 연계성도 좋습니다.행복상담사,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하여 행복박사 자격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구조는 관덕보행복학교가 처음에는 어렵지만 일정부분에 도달하면 외형적으로도 운영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교육사업으로 발전하여 지속성장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경영 방법을 행복 인문학 생태계 환경이라고 말합니다. 즉 그것은 Happiness Philosophy–Education–Practice를 지역 차원에서 행복학교에서 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행복 인문학을 설계한 창시자로서 관덕보행복학교 포트폴리오에 이런 부분을 보완하신다면 훨씬 더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행복 인문학의 정체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계획에는 풍수, 사주명리, 한의학 등 실용학이 포함되어 있으나, 자칫하다가는 행복 인문학의 중심축을 놓치는 결과를 범할 수 있습니다. 행복학교가 주축으로 삼아야 하는 행복 인문학은 인문학적 성찰에 뿌리를 두되 이러한 것들을 행복과 관련시켜 실제적으로 누군가의 삶에 행복인생경영의 훈련시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용학의 적용 범위와 철학적 연관성을 명확히 규정하고, 행복 인문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선에서 융합의 틀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행복학교의 조직 운영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1인 운영, 무비용 구조로 계획되어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행복교수 그룹 내 협업 교수단을 구성하여 지역행복네트워크(동사무소나 복지관 등)과의 연대나, 학습자 커뮤니티(동문회 형태)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확장 형태로 처음부터 설계하셔야 행복교육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특히 행복 인문학의 핵심은 관계적 확장성이므로, 현재 인문대학을 운영하는 것이 박사동문, 교육사업자, 협회 별도의 확장 전략 등에서처럼 관덕보행복학교 운영체계의 다원화가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콘텐츠 품질과 교수법의 혁신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임주완 박사님의 철학 강의 깊이는 훌륭하나, 일반 시민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는 자칫하면 어렵고 지루할 있습니다. 그래서 인문학적 감동 전달력이 중요합니다. 재미있고 신나고 유익하고 누군가에게 전달하고픈 그 무엇인가(Something)를 첨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토리텔링형 강의, 감성 기반 토론, 실천적 행복 포트폴리오 작성, ‘나의 행복 에세이’ 발표회 등 참여형 교수법을 도입하면 행복학교의 체험형 인문학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행복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브랜드를 최대한 활용하면 좋습니다. 현재 관덕보 행복학교는 독립적 색채가 강합니다. 우리 협회로부터 행복 인문학 계승자로 자격을 받고 임명장을 받은 분이 운영 주체가 되는 행복학교는 행복인문학의 대의 아래 함께 상생하게 됩니다. 행복학교에 학교 로고, 슬로건, 교재 등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증을 명시하시고, 협회가 추후 제시해 드릴 협회 본부의 행복학교 모델과 연계된 표준화 절차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섯째, 출판 및 e-learning 전략의 전문화를 조금 더 세밀하게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향후 e-book과 온라인 강좌 출판은 매우 좋은 방향이지만, 행복 콘텐츠 철학(지적 감동과 실천의 결합이라는 틀)에 맞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강의 교재가 아닌, 철학적 에세이에다가 실천노트 형태의 하이브리드 교재로 만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점은 강의교안 작성 피드백들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관덕보행복학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형 온라인 러닝 모듈을 개발해 보시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관덕보행복학교는 몇 년만 가동되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임박사님이 제시하신 포트폴리오에는 철학적 통찰, 실천적 봉사, 공동체적 확산이라는 행복 인문학의 3대 골격을 잘 갖추었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지혜를 발휘하시고 끈기있게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처럼 발전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플라톤의 저서가 수십권이나 되는 이유,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도 그에 못지 않게 많다는 것은 전문성을 심화시켜가는 작업을 아카데미아 운영의 기본 축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매일 아침에는 행복 인문학 학습을 매일 저녁에는 행복 인문학 조명을 글로 만들어 송출하면서 행복 인문학을 녹슬지 않게끔 하고 있듯이, 관덕보행복학교가 행복 인문학의 지역 실철 모델 1호로 자리매김하시려면 매일 관덕보행복학교 교장으로서의 학문성을 담은 진솔한 글을 1편 이상 꾸준히 1천편만 만들어 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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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행복학교 개설 포트폴리오 | 임주완 | 2025-10-20 | hit8952 |
| 2 | reply 행복학교 개설 포트폴리오 | 김용진 총장 | 2025-10-21 | hit6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