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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교수 2급 자격시험 합격 소감
먼저, 국제웰빙전문가협회(IWPA)와 교육부 인정 한국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한 행복교수 2급 자격시험에 합격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함께 공부한 동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시험은 단순히 자격의 취득이 아니라, ‘행복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사명’을 새롭게 부여받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합격은 나에게 있어 하나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행복교수로서의 길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강단의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자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앞으로 IWPA가 추구하는 ‘행복 인문학’을 바탕으로, 특히 IWPA가 강조하는 행복 인문학의 핵심 가치 — 감사, 존중, 공감, 나눔, 관계, 전문성을 내 삶의 철학으로 삼고, 이를 교육 현장과 상담, 그리고 공동체 훈련 프로그램 속에 구체적으로 실현할 것입니다. 행복은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 선택의 과정이며, 웰빙은 소비가 아니라 ‘배움과 성찰과 성숙의 길’임을 증명하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행복교수로서 행복학교를 꿈꾸며 다음 세 가지 결심을 다짐합니다.
첫째, IWPA가 요구하는 진정성의 교육자가 되겠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하는 ‘동행자 교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인문학적 통합자가 되겠습니다. 철학, 심리, 신학, 사회학을 아우르는 통전적 시각으로 인간의 행복을 연구하고 나누겠습니다.
셋째, 실천적 변화자가 되겠습니다. 행복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는 것이기에, 매일의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을 실천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학교 교장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이 길을 함께 걸어가는 모든 행복교수 2급 자격시험에 함께한 모든 동기와 행복 전문가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을 배우고, 가르치며, 나누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곧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0일
행복교수 2급 합격자
박성옥
박성옥 목사님!
그리고 박성옥 예비 행복철학박사님!
행복교수 자격 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다수 목회자들은 그냥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30년 전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를 한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행복교수 자격을 취득한 이 길은 단순하게 또 하나의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사명”을 새롭게 위임받은 영적 소명과 철학적 약속의 여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옥 예비 행복철학박사님이 신학을 공부하실 때 귀에 따겁게 들어셨을 신학자 칼 바르트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인간 자신을 아는 지식과 떨어질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합니다. 아주 많이요.^^ 우리는 박하실 음악박사님의 연주를 통해 박하실 박사님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고, 백수현 조형예술학박사님의 미술품을 보면서 백수현 박사님의 일부분을 알아갈 수 있듯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잘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성옥 목사님이 이번 행복교수 및 행복학교 교장이 되기 위해 신앙의 감사로 시작하신 그 마음은, 단지 행복교수 자격시험 합격의 기쁨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원을 묻는 신학적 성찰의 출발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겸허한 고백이 환원된다면 이미 박성옥 목사님은 행복철학박사의 영혼을 가진 분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던 것도, 제가 “배부른 돼지로 살 생각은 없다”는 말도, 결국은 박성옥 예비 행복철학박사님의 목회철학이기도 한 행복은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 선택의 과정이라는 생각과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 선언은 바로 칼 바르트의 철학적 명제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말이기 때문입다. 행복은 단지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만들어가는 실존적 실천임을 목사님으로서 너무나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철학하는 행복교수의 품격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목회 현장에서 빛나게 될 겁니다.^^
목사님이 행복철학박사 과정에서 학습하셨겠지만 교육학자 존 듀이가 “교육은 삶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라고 말했던 것 기억이 나실겁니다. 제가 늘 강조하던 이야기, “동행자 교수”, “인문학적 통합자”, “실천적 변화자” 등과 같은 결심과 지구력있는 추진은 바로 듀이가 말한 ‘살아있는 교육’의 구현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행복교수 자격을 갖춘 목사님답게 행복을 강의실의 언어로만 전하지 않고, 행복학교 교장으로서 일상 속의 관계와 실천으로 녹여내려는 행복인문학적 교육자로서의 목사님으로 목회 사역을 혁신해 주시리라 믿어 봅니다.
박성옥 목사님!
목사 1호 행복교수님! 목사 1호 행복철학박사님! 목사 1호 행복학교 교장님! 이제부터 목사님의 삶과 거룩한 사역이 수 많은 목사님들에게 하나의 실천기술론의 교과서가 되고, 목사님의 활동이 또 하나의 기도가 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성적 차원에 머무르기 쉬운 신앙의 뿌리 위에,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과 영성을 건강하게 하는 철학의 사유를 세우고, 그 위에서 행복 인문학의 넓은 거시적 세계관에서 교육자의 열정으로 행복학교를 꽃피운다면, 목사님의 행복학교는 반드시 많은 이들의 인생에 빛을 비출 것입니다.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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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행복교수 2급 자격시험 합격 소감 및 비전선언 | 박성옥 | 2025-11-10 | hit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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