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뮤 니 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교수 2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는 협회장님의 문자를 받고 기뻐서 글을 몰립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행복 인문학에 대하여 3년동안 가르쳐 주시고 지도해 주신 김용진 협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동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가 60을 넘기고 보니 기억력이 떨어져 학습하고 돌아서면 10%도 남지않고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행복 인문학을 3년동안 학습하였는데 아직도 버벅거립니다.
그래도 행복학교를 운영하겠다는 마음에 펜션 청소를 하면서, 차량을 운전하면서, 틈날때마다 보고 또 보았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강의안을 읽었습니다.
그런데도 돌아서면 생각이 나지않아 답답하여 포기할까도 생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옆에서 응원을 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용기를 내어 강의안을 읽고 또 읽어 마침내 합격을 하였네요.ㅎ
그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갈수록 기억력은 떨어지고 합격하기가 더 어려웠을거예요. 아마 시력도 떨어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을 것입니다. 한번에 합격하여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협회장님도 나이 많은 학생들 지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승옥 올림
양승옥 목사님!
양승옥 경력 인문박사님!
그리고 양승옥 행복교수님!
지난 몇 년간 양승옥 박사님은 한국행복학회에서 진행한 학습과정에 매 주 규칙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사실 육체적으로 60을 넘긴 나이에 새로운 학문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억력은 떨어지고,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양승옥 박사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감으로 잘 버티셨습니다. 그 일이 많은 펜션을 운영하시면서, 운전 중에,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강의안을 읽으며 행복 인문학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모님의 응원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냈기에 행복학교를 경영할 행복교수의 자격을 취득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으며, 또한 삶의 새 출발이 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양승옥 목사님도 잘 아시겠지만 신학자 칼 바르트는 “교육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제 양승옥 행복교수님이 경영하실 행복학교는 단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전인 교육, 즉 존재의 회복을 위한 배움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하신 유엔SDG국제학교는 이러한 건강한 신학적 토대 위에서,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존귀하다’는 믿음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세우는 생명존중학교로 발전될 것입니다.
행복교수 자격과정 학습을 하시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교육을 “행복을 향한 습관의 형성”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확인하셨듯이, 우리는 머리를 무겁게 하는 지식이 아니라 행복인생경영에 정말 필요한 ‘삶의 기술(Art of Living)’을 가르치는 곳, 그곳이 바로 행복학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각으로 양승옥 박사님이 교장이신 유엔SDG국제학교를 바라본다면, 단순한 학문 전달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성찰을 가르치며, 철학을 넘어 행복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는 사람 중심의 인문교육을 실현할 아주 멋진 삶의 행복사관학교가 태동한 것입니다.
존 듀이가 “교육은 삶 자체”라고 했지요? 우리 행복교수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행복학교는 시험을 위한 배움이 아니라 삶을 위한 배움, 즉 체험과 성찰이 결합된 행복 실천형 전인교육을 지향합니다. 그것이 바로 양승옥 박사님이 지금 하고 계시는 유엔SDG국제학교입니다. 그런데 현대판 청소년들은 지식보다 자존감과 소속감을 더 원합니다. 그렇기에 행복학교는 경쟁 대신 협력, 비교 대신 성장을 가르치면서, ‘나도 가치 있는 존재다’라는 믿음을 회복시켜주는 행복 인문학적 상담과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설계하는 행복인생경영을 꾸준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양승옥 박사님이 진행하게 될 행복학교 경영은 단지 운영이 아니라 ‘비전의 실현’입니다. 유엔SDG국제학교는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철학을 우선으로 하며, 교육과 선교, 인문학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글로벌 행복학교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것 한 가지만 확실히 기억하고 추진해 보세요. 대한민국의 청소년 교육의 혁명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행복학교는 교실이 아니라, 삶 전체이다."
다시금 행복교수 자격 취득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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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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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합격의 기쁨을 나눕니다. | 양승옥 | 2025-11-10 | hit8797 |
| 2 | reply 합격의 기쁨을 나눕니다. photo | 김용진 총장 | 2025-11-11 | hit8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