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동문소통광장

행복 인문학회 창립 멤버 33인에 이어 '행복선언 99명'을 모십니다.

  • 김용진 총장
  • 2025-12-22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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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하는 행복 인문학은 서울대학교 최인철 교수님이 진행하는 행복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법인 행복심리학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행복 인문학은 실험실의 통계나 설문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심리학 또는 심리과학적 입장에서 행복을 접하지 않습니다. 행복 인문학은 다양한 학문 간의 협업과 융합적 인프라를 토대로하며, 인문학으로 행복을 의문하고 실천 프로그램을 생각하므로, 대한민국에서 2000년부터 시작하여 행복에 관한 접근방법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찾아가는 학문적 접근법입니다.

행복 인문학은 행복심리학에서 생각하는 행복과 웰빙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전혀 상반된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즉 긍정심리학의 아류인 행복심리학은 행복을 과정으로 웰빙을 결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과정을 웰빙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행복으로 정위치시켜 접근합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및 통계에 의한 행복에 대한 측정방법을 강조하는 행복심리학과 달리, 우리는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이해를 포용적으로 추구하기 때문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인문학 센터에서 진행하는 행복 인문학은 차원과 성격과 방법론 등에서 긍정심리학이나 행복심리학과는 학문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론이야 어찌하든지 소크라테스가 아고라 광장에서 참 지혜를 추구하는 철학을 펼쳐나갔듯이, 우리도 행복을 담론으로 삼고 행복을 대중화하기 위한 역사적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25년간의 워밍업을 통해 태동하는 행복 인문학회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론적 골격을 잘 모르더라도 행복 인문학에서 강조하는 근본 강령인 '감사-존중-나눔'의 가치와 상호존중과 배려 정신이 결국 개인의 웰빙라이프에 도움이 되며, 결과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하는 분들을 행복 인문학회 회원으로 영입하는 중입니다.

매우 행복하게도 지난 토요일 33인의 행복 인문학회 창립멤버가 결성되었고 저는 이들에게 행복선언 33인으로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 4일 33인의 행복선언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행복 인문학회의 1단계 플렌입니다. 

2단계는 2026년 3월 말까지 행복 인문학에 공감하는 인물을 '행복선언 99인'으로 영입하여 B그룹을 만드는 일입니다. 이들도 동일한 행복 인문학회 회원(연구원 및 임원)입니다. 이들과 함께 벌여나갈 운동은 나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자는 구구운동입니다. 바로 그 방법은 감사-존중-나눔의 삶을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3단계는 행복 인문학회 C그룹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선언 300인'입니다. 이렇게 행복 인문학회는 행복한 삶을 갈망하는 훌륭한 지성인들로 채워져 나갈 것입니다. 훌륭한 삶이란 웰빙을 통해 보여집니다. 웰본,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의 전체적 과정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삶을 웰빙이라고 우리는 정의하지요. 그리고 그러한 웰빙의 조각이 꾸준히 잘 연결되면 행복한 삶이 되는 것으로 행복 인문학에서는 설명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정의롭고 진실되고 착한 사람들의 공동체가 많아질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생명자본시대로 확장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지성인을 영입하는 중입니다. 평소에 말이 천박하거나 경솔하지 않은 사람, 행동이 신중한 사람을 저는 지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타인의 삶을 자기 잣대로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거나 그것도 모자로 모함까지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지성인이 아닌 행복을 파괴하는 몹쓸 망나니입니다. 지성인의 덕성은 겸손에서 시작되고 관용에서 힘을 갖습니다.

행복 인문학을 학습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모두 지성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일부 지식인은 교활한 말재주로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들의 삶의 공간 각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참된 지성인은 겸손한 삶을 기본으로 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공익적 삶으로 헌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배부른 스크루지는 도살장으로 향하게 되는 살찐 돼지와 다를 바 없지만,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비롯한 일상을 반성하며 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머리를 쥐어짜는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반드시 행복 인문학회의 지성인으로 크게 존경받을 것입니다.

이제 행복 인문학회의 B그룹인 '행복선언 99인'의 문을 활짝 엽니다. 머뭇거리지 마시고 참여하십시오.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시면 행복 인문학회 홈페이지도 소개하여 주시고 입소문도 많이 내어 주십시오. 인성이 좋은 분들이 많이 모이면 우리 행복 인문학회가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 인문학회에서 훌륭한 분들과 친교함으로써 나 자신의 웰에이징을 크게 도움받을 수 있음도 물론입니다. 허송세월하다가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찬스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행복 인문학회

회장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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