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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인문학회의 품격있는 회원가입을 권하면서

  • 박하실
  • 2026-04-30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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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인문학회의 품격있는 회원가입을 권하면서

 

사무총장 박하실 행복교육박사/음악박사



2026년부터 행복 인문학회 사무총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살아가면서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본다. 

“내가 사무총장으로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은 어떠한 것일까?”

내가 공연장에서, 세미나실에서, 혹은 조용한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면, 그들에게는 모두 닮은 공통점이 있다. 겉으로 그들은 모두 괜찮아 보이지만, 정작 마음 한편에는 말하지 못한 고민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딘가 허전하고, 바쁘게 달려왔는데 문득 멈춰 서면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가 그들을 짖누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도, 더 높은 성취도 아닌 ‘삶을 이해하는 힘’, 다시 말해 행복에 대한 깊은 통찰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말과 행동에 경솔하지 않고 존경받는 삶을 살아온 리더에게 행복 인문학회 회원가입을 권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어느 날 한 중년 여성과 이런 이야기를 건넨 적이 있다. “책도 많이 읽고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왜 사는지에 대한 답은 늘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국민기자뉴스를 통해 날마다 송출된 행복 인문학 칼럼들을 몇 달간 매일 읽어가며 세계관의 변화를 안내했고 어느 날엔가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답을 찾았다기보다, 질문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나는 그 말이 참 오래 남았다. 내가 큰 의미와 보람을 갖는 행복 인문학회는 정답을 들려주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인생경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삶의 가치를 조용히 실천할 능력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이다. 행복 인문학회는 말과 행동이 경솔하여 실수를 자주하는 사람은 반기지 않는다. 행복 인문학이 강조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삶, 존중할 줄 아는 삶 그리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려고 적극 노력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가는 정말 좋은 인적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 인문학회 회원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큰 보람이 되며, 행복 인문학회 회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자신의 삶이 큰 품격있는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음을 입증하는 일이 될 것이다.

사무총장으로서 나는 행복 인문학회 회원가입을 단순한 절차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작은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이제는 조금 더 깊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내 삶을 그냥 허비하지 않겠다’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택이 필요한 일이다. 행복 인문학회 회원이 되면 1년에 3번 정도 모임을 갖는다. 차기 모임은 6월 12일(금) 14시부터 13일(토) 14시까지 진행하기로 결정되어 집행부가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44명의 회원(=연구원) 중에서 21명이 1박 2일 참가를 이미 신청하였다. 신청하지 않은 회원은 일정을 봐 가면서 참석을 고려하는 중이다.

집행부는 이번 6월 세미나를 40명 정도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로 준비중에 있다. 세바시 강의를 할 연구원도 4명이 이미 학회장에게 신청이 접수되어 있다. 집행부는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100만원을 상품권으로 구매해서 첫째날 저녁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받아가도록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100만원 정도의 예산에서 선물을 준비해서 참가자들 모두에게 전해 줄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 인문학 창시자 김용진 행복교수의 늘 특별한 비전과 가치를 듬뿍 안겨주는 행복 인문학 특강도 있고, 회원들의 자기 소개와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더 중요한 것은 상호존중과 배려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선언인으로서의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갈 에너지를 만드는 매우 알찬 세미나 및 친목 모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세상은 여전히 빠르게 변하고, 우리의 삶은 여전히 분주하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삶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행복 인문학회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지도자들이 모이는 품격있는 단체로 성장해 갈 것이다. 어느 정도 사이즈가 갖추어지면 학회장 김용진 교수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국무총리 출신 두 분을 행복 인문학회 고문으로 추대할 계획이다.

지금은 행복 인문학회 회원이 되는 일이 쉽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말과 행동의 진중함과 학회 참여도 등을 평가하여 행복 인문학회 정관에 어긋나거나 미달하는 기존 회원들을 걸러내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렇게 행복 인문학회는 진실한 행복선언인들로 살찌워갈 계획이다. 나는 행복 인문학회 5년 뒤 모습을 생각하면 거룩한 흥분감을 느낀다. 너무나도 값지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로 학회가 채워질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출처 : 국민기자뉴스(http://www.kmkj.kr)